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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웹툰광 LV.11
받은 공감수 (4)
작성리뷰 평균평점

악녀는 모래시계를 되돌린다
3.51 (200)

[특별 외전]매춘부였던 어머니가 백작과 결혼하며 천한 신분에서 벼락출세하게 된 아리아.사치에 물든 삶을 살던 아리아는 여동생 미엘르의 계략에 의해 억울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죽기 직전, 마치 환상처럼 떨어져 내리는 모래시계를 봄과 동시에 기적처럼 과거로 회귀하게 되는데……!“저는, 제 동생 미엘르처럼 아주 우아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악녀를 상대하기 위해서는 악녀를 뛰어넘는 악녀가 되어야 한다.그것이 자신과 자신의 어머니를 죽인 미엘르에게 철저히 복수하기 위해아리아가 새로운 삶을 살아가기로 한 방식이었다.[표지 일러스트 : 돼지케이크][프롤로그 웹툰 : 누비]

1레벨 플레이어
2.48 (29)

아버지 병원비 마련을 위해 공사판을 전전하던 현성.[각성하셨습니다]그렇게 바라고 바라던 기적같은 문구가 눈앞에 나타났다.각성자가 되어 이제 모든 일이 잘 풀릴 것만 같았는데..."아니, 레벨이 왜 안올라?"

던전리셋
3.24 (234)

『무한리셋』의 작가 다울이번에는 『던전리셋』이다!던전의 함정에서 죽어 가던 정다운이제 진짜 끝인가 싶었는데…….[생존자 완전 회복][던전이 리셋됩니다.]던전 시스템의 오류로모두가 떠난 곳에서 홀로 낙오된다"이왕 이렇게 된 거, 어떻게든 살아남아 주마!"끊임없이 리셋되는 던전에서유일하게 자유로운 존재.압도적인 노가다로 무장한 버그 종자정다운의 던전 개척기가 시작된다!

납골당의 어린 왕자
4.15 (1461)

인간을 인간 아닌 것으로 바꾸는 죽음. 대역병 모겔론스. 굶주린 시체들과 싸우며 인간성을 버리려는 사람들. 결국 인간은 아무도 남지 않는다. 그러나 이 혹독한 세계는, 사실 한 번의 여흥을 위해 만들어졌을 뿐. 안과 밖, 어디에도 사람을 위한 세계는 없다. 어두워지는 삶 속에서 마음을 지키며 별빛을 보는 한 소년의 이야기.

일제를 쏴라!
3.88 (12)

의병장의 아들로 태어난 이무신. 신병을 앓고 나니 미래를 보는 능력이 생겼다.

달빛조각사
3.07 (1107)

NPC한테 아부하여 밥을 얻어먹는 처세술의 대가. 주야장천 수련에 몰두하는 억척의 지존. 돈을 벌겠다는 집념으로 뭉친 주인공 위드에게 게임 속 세상은 모조리 돈으로 연결된다. 그런 그가 험난한 퀘스트를 수행한 대가로 얻은 것은 전혀 돈 안 될 것 같은 '조각사'라는 직업이었다.그러나 위드 사전에 좌절이란 없다. '전설의 달빛 조각사'가 되어 떼돈을 벌기 위한 위드의 대장정이 시작된다!

환생자도 방송할 수 있습니다
3.5 (24)

[카카오 독점 연재]전생의 기억은 환생자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하물며 북쪽에서는 괴수가, 남쪽에서는 인간들이 치열하게 싸우던 세계가 전생이라면?"방송합시다."적응을 위한 일상을 보내던 환생자에게 주어진 기회."처음 뵙겠습니다. 다이아박스 소속 스트리머, 켄입니다."가상현실 게임이 대세가 된 시대에서, 압도적인 피지컬과 치열했던 전생의 기억을 바탕으로 고인물보다 더 고인물 같은 플레이를 펼치는 환생자의 현실 적응기가 펼쳐진다!

라스트 서바이버 : 진화로 살아남아라!
3.04 (13)

'피곤하다.'김현수는 텅 빈 눈으로 객차 안을 둘러보았다.아이러니하다.지뢰가 널리고 총알이 날아다니던 정글에서는 살아있음이 생생하게 느껴졌는데,평화롭기 짝이 없는 이곳에서는 죽지 못해 산다니.순간, 지하철 객차 안이 갑자기 캄캄해졌다.열린 통로 문으로 무더운 공기가 훅 끼쳤다.늪의 냄새. 축축한 흙냄새. 멀리서 바람에 실려 온 정글의 냄새다.그때, 할머니 하나가 자리에서 훅 사라졌다"아아아악! 사람 살려!"할머니를 잡아끄는 것은 거대한 개미였다.

나 혼자만 레벨업
3.52 (1985)

「패왕을 보았다」의 작가 추공. 이번에는 레이드의 진수를 보여준다! 『나 혼자만 레벨업』 재능 없는 만년 E급의 헌터, 성진우. 기이한 던전에서 죽음을 목전에 두지만 위기는 언제나 기회와 함께 찾아오는 법! [플레이어가 되실 자격을 획득하셨습니다.] “플레이어? 내가 레벨업을 할 수 있다고?” 전 세계 헌터 중 유일무이, 전무후무 시스템과 레벨업 능력을 각성한 진우. 세상을 향해 자유를 선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