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eph Kim의 공감리뷰

Joseph Kim LV.7

작성리뷰 평균평점

판타지

정윤강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

4.13 (1452)

2D 버전으로도 못 깼는데, 이걸 현실에서 깨라고? 어쩌면 평생 여기서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다. 뭐, 그조차도 쉽지는 않겠지만.

:D LV.20 작성리뷰 리뷰 (36) 2022년 4월 5일 5:53 오후

플레이어와 악령에 대한 설정이 참신하다.
플레이어인게 걸리면 뒤져서 주인공이 게임속 인물인척 계속 입터는게 재밌다.
상황이 계속 어려워지며 몰아치는 전개가 자주 나오는데, 주인공이 잘 풀어내며 캐리하는맛이 있는 작품.

+ 읽다보니 새로울게 없는 전개, 루즈한 부분이 많아서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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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정윤강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

4.13 (1452)

2D 버전으로도 못 깼는데, 이걸 현실에서 깨라고? 어쩌면 평생 여기서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다. 뭐, 그조차도 쉽지는 않겠지만.

독자_J LV.42 작성리뷰 리뷰 (166) 2023년 1월 31일 1:41 오후

요즘 가장 재미있게 보고 있는 소설로 여러 소재를 복합적으로 잘 살렸다. 캐릭터들의 다양한 성격, 원탁, 정수, 악령, 복선 등 매력적인 요소가 여럿이며, 글도 술술 읽힌다. 전체적으로 가벼운 듯 무거운 느낌이 나는데 솔직히 큰 특성까지는 없다고 해도 이 소설만의 매력은 충분히 갖추고 있다. 가벼운 마음으로 가볍게 읽기 좋은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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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정윤강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

4.13 (1452)

2D 버전으로도 못 깼는데, 이걸 현실에서 깨라고? 어쩌면 평생 여기서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다. 뭐, 그조차도 쉽지는 않겠지만.

솔거 LV.32 작성리뷰 리뷰 (34) 2022년 6월 25일 12:12 오전

악령, 정수 시스템에 관한 독특한 설정과
주변 등장인물들을 참 매력적으로 설정했다.

한스를 만나면 위기가 온다는 설정 또한
재미를 배가 시켜준다.

이 소설의 가장 큰 재미는 원탁이라는 장치인데
정말 작가가 이런 소소한 설정에 심혈을 기울였는지
박수를 쳐주고 싶다.

현재 연재중인 소설중에
천재 흑마법사 다음으로 재밌게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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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백수귀족

바바리안 퀘스트

4.3 (1497)

야만인 유릭이 문명세계로 간다.

lllllllllllllllllll LV.19 작성리뷰 리뷰 (26) 2022년 11월 26일 6:16 오후

'한 발자국만 나아가면 이토록 모르는 것 투성이였다.'

문명을 만난 야만인. 문명에 파묻히다 다시 자유로워지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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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백수귀족

바바리안 퀘스트

4.3 (1497)

야만인 유릭이 문명세계로 간다.

이준상31572 LV.5 작성리뷰 리뷰 (2) 2022년 11월 29일 4:44 오후

소설을 읽고나서 내 삶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

유릭만큼 험난한 것은 아니지만, 나 또한 위험을 무릅쓰고 탐구하는 삶을 지향할 수 있을까..

안락함에 빠져 편하게 사는것은

살아가는게 아닌 죽어가는 것..

나 또한 주인공처럼 사명을 갖고 내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살아가고 싶다

좋은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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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백수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