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른삭사
야른삭사 LV.40
받은 공감수 (4)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5.0 작품

배드 본 블러드
4.46 (337)

인류의 보금자리는 더는 지구가 아니며, 성간비행은 상식이고, 기계가 피와 살을 대체하는 시대. 하층 구역 출신의 루카는 열다섯이 되었고, 선별검사 적성은 ‘근위대’였다.

중세 판타지 속 망나니 경비조장
3.88 (291)

노동법도 없는 무식한 중세. 경비조장은 오늘도 뺑이를 친다.

뱅퀴어 더 드래곤
3.79 (120)

이세계에 환생해서 좀도둑으로 연명하던 지구인 빅토르, 어느날 갑자기 위대한 드래곤 뱅퀴어의 부관이 되다! 원제: Vainqueur the Dragon 원작: Void Herald 번역: 김도희/서동욱 검수: 정대단

21세기 반로환동전
4.2 (960)

21세기 한국에서 무림의 도사가 구르는 이야기.

불꽃의 기사
3.92 (418)

기사가 되고 싶은 마법 소년의 성장기

무림서부
4.18 (1332)

무공이 실존하는 세상에 환생한 주인공. 바다 너머의 땅은 그가 알던 세상이 맞을까.

신들의 성좌
4.01 (34)

나는 부활의 여신 루칼리스.하데스와 페르세포네의 딸이며,지하세계의 폭군이다.일러스트 : 진미타이틀 디자인 : 림재

무림사계
4.21 (496)

도박하다 문파의 공금을 날려 먹고 홧김에 술에 취했다가 어쩌다보니 사부를 때리고 사문을 불태우고 철혈문 오백 년 역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패륜권悖倫拳, 광견자狂犬子, 항주괴인抗州怪人 담진현.하지만 보이는 건 항상 진실의 일부일 뿐이다 철혈문 무공의 정수를 지닌 파문 제자 , 담진현이 치러내는 강호의 네 계절 살벌한 여름과 유쾌한 가을 가슴 시린 겨울과 그리고... 그 봄의 기억 누구에게도 인생은 농담이 아니다 하물며 칼끝에 목숨을 얹은 채 무림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무한전생-사냥꾼 아크
3.75 (183)

"이번엔 빙의인가?" 몸의 원래 주인이었던 이는 아크라는 이름을 가진 개척마을의 소년. 그리고 소년의 부모는 마수에게 습격당해 죽었다. 그는 뇌수에서 떠오르는 정보를 정리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X벌. 여기도 지랄 맞은 곳일세.' 죽으면 죽고, 살면 살고. 억지로 죽음을 갈구하는 것도, 억지로 삶에 집착하는 것도 이젠 피곤했다. 무한전생자.  새로운 세상에서, 새로운 몸으로, 새로운 삶을 다시 시작하다!

무한 전생(부제-스페이스 니트)
3.48 (55)

죽어도 죽지 않는다. 왜냐고? 죽어도 다시 태어난다면 죽은 것인가? 사회적으로는 죽었다고 할 수 있겠지. 하지만 나라는 존재는 환생, 빙의, 회귀, 소환 등 온갖 잡스러운 방법으로 삶을 지속했다. 그런 내가 바라는 것은 오직 하나. 편안함. 그러니 날 귀찮게 하지마!

무한전생-스페이스 니트
3.58 (87)

그때 그 니트가 우주까지 왔다!많은 세상을 겪고, 죽고, 다시 태어나기를 반복하는 그가 바라는 건 오직 하나.놀고먹는 니트의 삶.그러나... 최선을 다해 니트를 추구하던 천의 일상에 빨간불이 켜졌다!“하아…… 그냥 죽을까?”어쩌다 보니 구해준 여자아이가 초거대 기업의 따님이라고?아아! 이번 생도 꼬였구나.편안한 삶은 언제쯤 살 수 있을까?

오파츠 - 수천 년은 이른 물건
3.13 (23)

◆ 본 작품은 15세 이용가 개정판입니다 ◆ 저는요. 가진 것도 없는 평민이고, 재능도 별거 없어서 가까스로 들어간 아카데미에서는 버리는 패 취급 받고, 그렇게 구차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귀염둥이를 만나고 나서부터는... 어우, 그야말로 새로운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하하! 이 행성의 문명이 받아들이기에 아직 삼천 년은 이른 물건!

이계 내가 가 봤는데 별거 없더라
3.58 (6)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회사원 자고 일어나니 다른 세상이 펼쳐져 있었다 『이계 내가 가 봤는데 별거 없더라』 ..

이계 내가 가 봤는데 별거 없더라
3.31 (80)

전생(轉生) 헌터 시르온 #전생 #환타지 #퓨전 #용병 #레이드 이계 내가 가봤는데 별거 없더라. 그냥 지구랑 똑같아…… 힘들어. / / / 박세온 과장은 생각했다. '그래 배 나온 박과장이 20살은 어려진 거니 얼마나 좋은 일이냐? 진시황도 실패한 반로환동에 성공한 거 아냐.' 긍정적 생각, 긍정적 생각 박세온 과장은 어디선가 본 자기계발서의 문구를 되뇌이고 되뇌었다. 그러나 배가 너무나 고팠다. 나는 배고프지 않다. 긍정적 생각. 나는 배고프지 않다. 긍정적 생각. "젠장젠장젠장." 아무리 되뇌어도 전혀 긍정적인 기분이 되지 않았다. 당연하다. 배가 고픈데 긍정적이라니! 이게 말이 되는 이야긴가? 박세온 과장 34세 미혼은 '세계 최고봉'을 보며 절규했다.

신을 먹는 마법사
3.72 (116)

여기가 한반도라면, 역시 선사시대임이 분명했다. 새삼 깨달은 사실에 가슴이 다시금 박동했다. 시간여행은 성공한 것이다! 흥분한 머리의 피가 끓어올랐다. 자연적인 번개만 봐도 신앙심을 품는 이 시대에 마법사는 얼마나 초월적으로 보일 것이며, 의례적인 주술밖에 없는 이 시대에 실체적인 마법은 얼마나 경이로워 보일 것인가? ‘이 위대한 마법사 앞에 엎드려라, 미천한 놈들아!’

지옥과 인간의 대결 (Man vs. Hell)
3.74 (342)

지옥과 인간의 대결 (Man vs. Hell) 지옥이 현세에 도래하지만, 이를 막을 사람은 어제 여자한테 차인 복학생 오견우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