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보면 언뜻 손이 안간다. 일단 사람이 아니고 쥐가 주인공인데다가 쥐쟁이 챔피언이라니.. 너무 유치해보인다. 그걸 참고 읽어본다면, 사람이 주인공이 아니라서 얻을수 있는 재미를 기대했다면, 그렇다면 재밌게 볼수 있을것이다. 아래 리뷰처럼 처절한 맛, 생존을 위한 투쟁 같은 것들. 요즘 피시에 대해 말이 많은데, 그것때문에 피시의 반대되는 표현(페미를 포함해서)은 아무래도 쉽지 않다. 그런데 이 작품은 종족을 쥐로 바꾸어서 이를 일부분 해소한다. 이 작품에서 비교적 거리낌없이 표현되는것들. 폭력,노예,하렘?.가축화,집단,생존경쟁및투쟁 이것들이 일반적인 형태는 아니지만 오히려 순수하게 남성향소설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몇몇 도덕과 충돌하는 부분때문에 거슬려서 못보는게 아니라면 글자체는 재미있게 볼수있을거라고 추천해주고 싶다. 난 재밌었다
높은 평점 리뷰
제목만 보면 언뜻 손이 안간다. 일단 사람이 아니고 쥐가 주인공인데다가 쥐쟁이 챔피언이라니.. 너무 유치해보인다. 그걸 참고 읽어본다면, 사람이 주인공이 아니라서 얻을수 있는 재미를 기대했다면, 그렇다면 재밌게 볼수 있을것이다. 아래 리뷰처럼 처절한 맛, 생존을 위한 투쟁 같은 것들. 요즘 피시에 대해 말이 많은데, 그것때문에 피시의 반대되는 표현(페미를 포함해서)은 아무래도 쉽지 않다. 그런데 이 작품은 종족을 쥐로 바꾸어서 이를 일부분 해소한다. 이 작품에서 비교적 거리낌없이 표현되는것들. 폭력,노예,하렘?.가축화,집단,생존경쟁및투쟁 이것들이 일반적인 형태는 아니지만 오히려 순수하게 남성향소설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몇몇 도덕과 충돌하는 부분때문에 거슬려서 못보는게 아니라면 글자체는 재미있게 볼수있을거라고 추천해주고 싶다. 난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