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강의 보안관
3.7 (317)

[사이버펑크]시키면 뭐든지 합니다! 돈을 떼이셨다고요? 좀 처맞아야 할 놈들이 있다고요? 마누라, 혹은 남편이 바람을 피우는 것 같다고요? 내연남녀의 멱을 따버려도 '무조건 면책 특권'으로 무죄를 받아내는 연방보안관 알렌 스트라우스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지금 바로 전화하세요!

신화의 전장
3.5 (1)

<무림에 가다> 시리즈의 작가 박정수.그가 선보이는 또 다른 신화!강력계 형사 박현은 범죄자를 쫓던 중정체를 알 수 없는 이형의 존재와 조우한다.죽음의 순간 박현, 그가 터뜨린 것은짐승의 것도 아니요 사람의 것도 아닌,귀성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 울음이었다.“백호. 옛적에는 산신령 중의 산신령, 산신령의 왕이라 불린 하얀 호랑이.”“니는 백호야. 한 마디로 호족의 왕이야.”인간을 벗어난 자들이 사는 곳, 이면 세계.그곳의 일원이 된 그의 신화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