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 소설은 설정은 항상 어디선가 쓰였을수는 있지만 그 당시에는 신선해서 좋고 필력도 괜찮아서 좋게 보는데 뒤로갈수록 소설을 늘어뜨리는 느낌이 있어서 후반이 아쉬움 그래도 이런 필력 요즘은 흔치 않으니 추천해요
설정이야 그냥 동방, 서방 판타지 요소 다 끌어써서 1부까지는 그런대로 볼만합니다. 근데 패턴이 일정해서 2부에 주인공이 누군지까지만 보고 던졌습니다. 주인공이 잠입, 분쟁, 조정, 깽판, 해결 대략 이런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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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소설은 설정은 항상 어디선가 쓰였을수는 있지만 그 당시에는 신선해서 좋고 필력도 괜찮아서 좋게 보는데 뒤로갈수록 소설을 늘어뜨리는 느낌이 있어서 후반이 아쉬움 그래도 이런 필력 요즘은 흔치 않으니 추천해요
설정이야 그냥 동방, 서방 판타지 요소 다 끌어써서 1부까지는 그런대로 볼만합니다. 근데 패턴이 일정해서 2부에 주인공이 누군지까지만 보고 던졌습니다. 주인공이 잠입, 분쟁, 조정, 깽판, 해결 대략 이런순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