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인간
잉여인간 LV.22
받은 공감수 (6)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0.5 작품

전생하니 시어머니가 29명
3.83 (74)

취준생 김선우. 후삼국 시대로 빙의하게 되는데. 하필 고려 태조 왕건의 맏며느리가 되다!

약탈 신부
3.87 (34)

베르크 남작가의 사생아로 학대 속에 자라야 했던 루시나. 죽음보다 못한 삶을 살아가던 그녀에게 인생이 뒤바뀌는 일생일대의 기회가 찾아온다. “나의 아내가 되겠느냐? 아니면.” “아니면?” “묻어 주마. 저 무도한 자가 욕보인 내 조상의 무덤에.” 드래곤의 땅 타야르를 통치하는 대왕이자 정복자 하칸. 그의 약탈 신부가 되는 조건으로 주어진 또 다른 삶의 기회. 비록 반쪽짜리 자유라도 절실했던 루시나는 그렇게 미지의 세계로 발을 내딛게 되는데……. 절망의 끝을 밝혀 준 단 하나의 사랑 이야기.

벼락스타
3.43 (60)

무명배우 선율. 자고 일어났더니 실검 1위. 반짝 스타가 아닌. 관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배우가 되기 위한 선율의 이야기.

환생했더니 단종의 보모나인
3.8 (61)

현덕왕후 권씨의 금가락지를 꼈더니, -지켜줘, 권가야. 우리 홍위를 지켜줘. 무시무시한 절규와 함께 단종 곁으로 강제 소환당했다. --- “우디 마나, 우디 마.” 꼬물꼬물 따스한 것이 품을 파고들었다. “꿍 끄으야?” 작고 보드라운 손가락이 눈물 젖은 뺨을 쓸었다. ---- “세자 저하! 지금 돌아가셔야 합니다! 저하!” 지금 돌아가야 하는 사람은 난데. 울고 싶은 윤서 대신, 세자 품에서 깨어난 홍위가 으앙, 울음을 터트렸다. “시끄여워.” 정말 머리가, 무척 시끄럽다, 아가야.

마지막 바이킹
3.93 (48)

사백 년간 끝나지 않을 혹독한 겨울. 멸망을 앞둔 그린란드의 마지막 바이킹 소녀 시그리드는 모험에 나선다. 역병과 전쟁, 기근 속에서 끝을 향해 달려가는 유럽의 중세. 미래의 지식을 담은 검은 책 한 권만을 옆구리에 낀 채, 시그리드는 거침없이 그 가운데로 뛰어든다. 한 시대를 끝내고, 정해진 운명을 비틀어야 하는 한이 있더라도, 사랑하고 아끼는 모두를 위해서라면 기꺼이 감수할 수 있는 대가이기에.

마법학교 마법사로 살아가는 법
3.76 (441)

대학원생 이한.다른 세계 마법명가의 막내로 태어나다.-다시는 학교에 들어가지 않겠다!'너는 무엇을 목표로 하는가?''평생 놀고 먹...''그래. 너도 스스로 네 재능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마법학교 에인로가드로 가라!''가주님!'마법학교를 졸업하면 평생이 보장된다.최선을 다해 졸업하라!

전지적 독자 시점
3.56 (2679)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

BJ대마도사
2.54 (410)

재능도, 돈도, 운도 없던 정현우. "왜 게임 내 정보들이 보이는 거지?" 감전에 당하고부터 게임 속 보이지 않아야 하는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0살부터 슈퍼스타
3.2 (142)

인간 외의 종족으로만 태어났다. 그러다 겨우 완전한 인간으로 태어났다 "아부아부부!" 아직 말도 못하지만 나는 지금 슈퍼스타다!

내가 키운 S급들
1.78 (697)

F급 헌터. 그것도 잘나가는 S급 동생 발목이나 잡는 쓸모없고 찌질한 F급 형. 개판 된 인생 대충 살다가 결국 동생 목숨까지 잡아먹고 회귀한 내게 주어진 칭호, '완벽한 양육자'. 그래, 이번에는 나대지 말고 얌전히 잘난놈들 뒷바라지나 해 주자. 라고 생각했는데, S급들이 좀 이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