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평범한(?) 할아버지 최춘택.손녀를 지키기 위해 가상현실 게임 ‘아크스타’를 시작했다.그런데 우연히 전설의 직업을 얻어버렸다…?“염병하네.”
"본좌는 천마다." 극한의 컨셉충이 나타났다. [먼치킨] [게임방송]
다 끝난 것. 멈춘 것.딱딱거리고 달그락거리는 것.죽은 것처럼 보여도.나에겐 분명히 삶이 있었다.- 콰직! 우득! 빠가각! 서큐버스님도, 던전도 지키지 못하고,산산이 부서졌지만.[계승되었습니다!]“계승…? 동화율…?”부서지고, 다시 부서지며.깨달아 가는 세계의 실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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