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1.5 작품

해골기사님은 지금 이세계 모험 중
2.0 (7)

눈에 띄지 않을――생각이었는데!?최강의 해골기사에 의한 무자각 “사회혁명”이세계 판타지가 여기에 등장!!MMORPG 플레이 도중 깜박 잠들었다 눈을 떠보니 게임 캐릭터의 모습으로 낯선 이세계에 떨어진 「아크」. 그런데 겉은 갑옷, 속은 전신골격인 해골기사라고!?──정체를 들키면 몬스터로 오해를 받아 토벌대상이 될지도 모른다!눈에 띄지 않게 용병으로 지낼 것을 결심한 아크는 다크엘프 미녀 아리안에게 고용되고, 사로잡힌 엘프족의 탈환작전을 돕는다. 그러나 그 뒤에서는 왕족의 음모가 소용돌이치는데──!?최강의 해골기사가 일으키는 무자각 ‘사회혁명’ 이세계 판타지!

에스티오
3.38 (30)

"날 부른 게... 당신입니까?"까만 털의 짐승이 노랗게 빛나는 눈으로 그를 올려다보았다."이제 괜찮습니다. 더는 아프지 않을 겁니다. 괜찮으니까."농가의 막내 아들로 태어난 소년 에스티오.하지만 모든 사람들은 그를 미워했다.사람과 동물들의 마음을 읽는 아이.그리고..."저주 받은 아이"마침내 열아홉 살을 맞이한 성년식.행복을 찾기 위한 에스티오의 여정이 지금 시작된다.

용사님의 스승님
2.67 (3)

형편없는 마법 실력에도 불구하고 기사를 꿈꾸며 하루하루 수련에 임하는 【만년 기사 후보생】 소년 윈.어느 날, 그의 앞에 나타난 이는 마왕 토벌에서 승리하고 돌아온 소꿉친구 【미소녀 용사】 레티시아.제국의 영웅인 그녀가 외친 한마디가,만년 기사 후보생 윈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는다─.“그가 바로 용사의 스승, 윈 버드다.”

나무로 태어난 나의 일상
3.17 (3)

『저기, 혹시 다시 태어난다면 무엇이 되고 싶나요?』“……나무. 나무로 태어나고 싶어.”잠결에 잘못 말했다가 나무로 환생해 버린 나.인간의 정신을 가지고 나무로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데…… 평범한 나무가 아닌 것 같다?...

LV999의 마을사람
2.0 (2)

이 남자, 마을사람인데 최강.최약체였던 마을사람은 최강의 길을 지나 세계의 운명과 맞선다.판타지 세계 어스클리어.이 세계에 태어난 자에게는 삶의 방식을 결정짓는 역할이 부여된다.용자, 현자, 기사, 승려, 마법사―그리고 최약의 역할 《마을사람》.싸우는 힘을 가지지 못한 마을사람은 이 세계에서 보호만 받는 존재에 지나지 않았다.―《LV999》에 도달하기 전까지는.극치에 다다른 마을사람 역할의 청년 카가미 코지는 인간의 적인 마족 소녀 앨리스와 만나 운명에 저항하는 가혹한 길을 걷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