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평가들어가기전 요약 :

이 소설은 유료화 이후(50화이후) 고구마전개를 견뎌낼수있다 또는
나는 고구마전개도 잘본다 하면 보는것을 추천함

본 필자는 고구마만 주는소설은 못보는사람이기때문에 발암걸려 하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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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화 전 :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다 고구마전개를 안좋아하는 내 취향에 맞게 그렇게 고구마도없었고 회귀를하면서 이녀석이 어떻게 이걸 이겨낼까 하면서 보는재미가 있었고 주변인물들과 얽히는 스토리도 좋았다

유료화 후 : 유료화 후 초반에는 좋았다 그런데 드루이드XSae끼 처음나오고난뒤 전개되는 스토리보고 발암에걸리면서 그래도 회귀하기 전에는 좀 괜찮겠지하면서 돈을 고구마를 참으면서 봤는데 환경단체한테 테러당해서 사업X되고 운석다가온다니깐 이제서야 부랴부랴 우주에 나갈생각하는 높은분들덕분에 우주 나갈준비를 빠르게 마쳐서 운석떨어지기 전에 사람들을 선별후 태우기시작하는데 이 주인공은 테러를당해서 사업 인실X당한 경험을 겪고도 안전불감증사람마냥 괜찮겠지 하다가 사업망하기전에 테러했던 환경단체들한테 마지막까지 또 테러당하고 인실X엔딩으로 회귀하는거보고 발암걸려서 하차한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