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매우 재밌던 때도 있었다 그런데 심각하게 지루해졌고 재미없어지는 순간이 있어서 연재 따라가길 접었는데 판타지세계 빙의물로 가던 순간이었음 그래서 나는 문피아로 결제하다가 그만둬서 이 소설 끝을 못 봣다 그리고 다시 끝까지 찾아볼 생각도 없다
1권 무료분은 다 봤는데 무료분의 중간(중국 감)에서 지루해짐. 그래서 결제의사가 사라짐. 2.5점 --> 수정. 한명회 나오는 부분보고 1부 마지막 현대 돌아가서의 에필로그들이랑 2부 친구 유성룡된 거 보면 재밌음. 2부가 더 재밋음 4점.
높은 평점 리뷰
에피소드 성 글인데 짜임새가 매우 좋음 에피소드 쌓아나가며 주인공 정체에 접근하는 복선회수 같은 게 잘됨
돈 주고 연재분 다 읽을 정도로 전개가 흥미진진해요
한상운 작품 중 난 이게 젤 재밌더라 잘쓰진 않아쓴ㄴ데 잼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