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4.0 작품

군에서 종으로, 종에서 조로
2.94 (8)

[단종], [계유정난], [수양대군 참교육], [현대인] 이젠 더 이상 노산군은 없다. 이젠 더 이상 단종도 없다. 나는 조(祖)가 되어 보이겠다.

창천의 백제
3.61 (23)

역사의 그늘에서 새로 태어난 의자왕! 창천의 백제2부 연재들어갔습니다. 즐겁게 일반연재란에서 보시기를 바랍니다.

반만년 수련한 창병
3.0 (4)

창은 검과 달리 본디 가지지 못한 자들을 위한 무기다.검과 갑옷을 살 수 없는 농민들에게 주어진 것은 오로지 죽창뿐이었으니까.여기, 한 창병의 이야기를 하려 한다.때는 바야흐로 난세(亂世).한 자루 창을 쥔 채 그 거대한 폭풍에 휩쓸리게 되는데…….절망적인 상황에서 가난한 농민 기빈은 소망한다.강해지고 싶다.눈앞의 사람을 구할 정도만큼은 강해지고 싶다.난세를 헤쳐가는 그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케미
3.75 (156)

세상의 모든 관계는 화학반응이다. 심지어 나와 ‘사람이 아닌 것’까지도.

쥐뿔도 없는 회귀
3.51 (586)

C급 용병. 아무 것도 가지지 못하고 시작한 노 클래스. 시궁창에서 살아 온 13년. 그런데. 기껏 회귀하기는 했는데...

재벌집 막내아들
4.11 (2085)

『자금이라는 것은 주인인 내가 알지 머슴이 뭘 압니까』 정태수 한보그룹 회장이 국회청문회에서 무심코 한 말이다. 직장인, 샐러리맨이라고 부르지만, 사실은 머슴이다. 나 역시 머슴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집사가 되겠다고 이를 악물었다. 하지만 집사는커녕 내동댕이쳐진 머슴이 나의 마지막이었다. 그리고 신의 축복을 받았다. 딱 절반의 축복을. 다 좋은데 왜 하필 막내냐고!

사상 최강의 매니저
3.72 (429)

"요새 매니지먼트 없는 헌터가 어디 있어요?" 괴수가 등장한지 20년, 이제는 헌터도 매니저가 필요하다.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
3.67 (1184)

삶이 무료하던 어느 날. 눈 앞에 튜토리얼의 초대 메세지가 나타난다. 하필 헬 난이도를 선택한 이호재의 튜토리얼 탈출기.

부마 신익성
3.54 (42)

졸지에 부마가 된 현대인 한태준의 조선 생활 적응기

임해군
3.88 (64)

미친개 사람 되다.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3.16 (29)

실패한 사학도였던 나, 눈을 떠보니 거대 제국의 황태자라니? 근데 그 황태자가 러시아 제국의 마지막 황제 니콜라이 2세라고? 러일 전쟁, 1차세계대전, 러시아 혁명의 물길 속에서 살아남으려 발버둥 치는 이야기

멸망한 세계의 사냥꾼
4.0 (893)

멸망 이후 이백여년이 지났고, 사냥꾼은 여전히 사냥감을 찾아 세계를 방랑한다.

마검전생
3.79 (84)

리할드 왕국 최연소이자 잃어버린 진실 된 오러의 힘을 복원한 유일한 소드 마스터, 라곤 클란드. 오크들의 준동과 함께 나타난 최강의 흑기사는 라곤에게 씻을 수 없는 치욕과 절명을 안겨주지만, 그는 결코 쓰러지지 않는다. 최고의 소드 마스터에서 마검으로의 재탄생. 절망에서부터 그의 도전은 다시 시작된다. 모든 검의 역사를 뒤엎을 위대한 마검의 일대기가 그려진...

권왕전생
3.85 (390)

화끈한 전개, 익살이 넘치는 임경배식 판타지! 마왕 대 권왕, 대륙 최후의 결투금기의 주문이 불러들인 비틀린 운명! 대륙을 피로 물들이던 10서클 마왕,권왕의 과거로 들어가 무식한 코흘리개로 눈뜨다!

바바리안 퀘스트
4.3 (1497)

야만인 유릭이 문명세계로 간다.

배우, 조선 왕이 되다
3.39 (14)

대한민국 최고의 미남 배우. 그런데 자고 일어났더니 조선 인조라니?! 심지어 오늘은 삼전도의 치욕이 발생하는 날?! 그리고 더 큰 반전이 하나 더 있는데...

대군으로 살어리랏다
2.92 (49)

철없는 성격의 역알못 현호가 진성대군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조선, 봉황이 포효하다
3.66 (64)

역사학 박사였으나며칠째 아무것도 못 먹을 정도로 가난했다.어느 순간 모든 것이 끝나 버렸고.다시 눈을 떴을 때.조선의 12대 왕 인종이 되었다.조선, 봉황이 포효하다!정적을 상대하고나라를 부강히 하여임진과 병자를 대비하라!

명군이 되어보세!
2.66 (76)

"할아버지, 도대체 무슨 물건을 물려주신 거예요?!" 가문에서 대대로 전해 내려오던 보물. 이게 뭐라고? “진짜일 리가 없지. 이게 진짜라면 4백 년 동안 아무도 성공 못 했을 리가 없어. 다 거짓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일 뿐이야. 그리고 13대조 할아버지는 뭐 그리 간이 작담. 적어도 왕 자리에 오르고 싶다는 소원 정도는 빌어야지.” 세상에, 내가 이걸 진지하게 믿었으면 이런 소원 빌지도 않았을 거라고요! * 연재는 매일 0740에 올라갑니다.

폭군 고종대왕 일대기
3.73 (397)

러시아와 영국의 그레이트 게임으로 세계가 두동강 났던 약육강식의 시대 19세기. 무엇 하나 준비되지 않은 채 맨몸으로 격동의 시대를 맞이하게 된 조선. 고종에 빙의하여 팔자에도 없던 왕 신세를 하게 된 전직 사학도 이원철은 결단한다. "말로해서 알아듣게 설명할 자신도 없고, 시간은 부족한데 나라 꼴은 엉망이다. 그럼 방해하는 놈들은 모조리 죽이고 억지로라도 밀어붙이는 수 밖에." 역사가 그를 정당하게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