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력암전과 함께 복수물 투탑중에 하나라고 생각함.
좀비 아포칼립스물 중에서 최고라고 생각함.
첫번째로 읽었던 대체역사물이자 마지막 대체역사물. 이 소설의 테크트리 타는 방법을 본 후에는 다른 대체역사물의 테크트리는 납득이 안되서 안읽어짐. 제목이 이상해서 꺼려지지만 소설 초반 부분만 잘 넘어가면 술술 읽어짐.
연중작이지만. 요즘 읽을 소설이 없다 싶을때마다 다시 보는 소설중에 하나. 볼때마다 재미있음. - 작가 주소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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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벽력암전과 함께 복수물 투탑중에 하나라고 생각함.
좀비 아포칼립스물 중에서 최고라고 생각함.
첫번째로 읽었던 대체역사물이자 마지막 대체역사물. 이 소설의 테크트리 타는 방법을 본 후에는 다른 대체역사물의 테크트리는 납득이 안되서 안읽어짐. 제목이 이상해서 꺼려지지만 소설 초반 부분만 잘 넘어가면 술술 읽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