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iuk
Geniuk LV.54
받은 공감수 (113)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2.0 작품

고려는 천조국이 되기로 하였습니다
2.0 (3)

고려의 군주 공민왕이 죽음에서 돌아왔다. 갑질하던 것들을 모조리 다 씹어 먹어주마! 화약, 화포, 의학, 농업, 경제, 군사. 이제부터 고려는 모든 것이 바뀔 것이다. 현대의 기억으로 14세기를 손에 넣을 것이다!

나를 위해 살겠다
3.24 (287)

[갑질][사이다][회귀][깽판][폭력적][솔로 레이드] 착하게 산 게 잘못이다. 세상은 내게 목숨마저 양보하라 했다. 이제는 오직 나의 욕망과 복수를 위해 살겠다.

꽃만 키우는데 너무 강함
2.57 (48)

살벌한 외모와 압도적인 피지컬. 밸런스 붕괴급 전투력. 인간병기 황재호가 뉴월드를 시작했다. 그리고 꽃집을 차렸다…… 응?

킬방원 동생이 되었다
2.98 (23)

살아남아야 한다. 역사를 통째로 바꿔서라도.

삼국지에서 살아남기
2.83 (18)

빙의했는데 서주 호족 아들이다. 아, 그런데 사흘 전에 조숭이 죽었다고? 하하하하. 일단 튀자!

청동기 시대에서 살아남기
2.81 (32)

이게 무슨 소리야?! 에잇 청동기라니. 청동기라니 말도 안 돼. 어허허허헠. 기원전 16세기 한반도 청동기 시대! 변기도 휴지도 없다. 불편한 것 천지인데. 맹수놈들이 나를 습격할 수 있는 야생 그 자체의 땅. 양변기를 만들어 사용하는 그 날까지! 문명을 만들어 보자! '신이라는 녀석은 그래도 양심은 있네. 그래 머릿속에서 인터넷은 되잖아.'

히든 특성 13개 들고 시작한다
2.92 (64)

게임과 현실이 하나가 되어가는 세상. 히든 특성 13개 들고 시작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

죽은 협객의 사회
3.75 (20)

무공깨나 익힌 요구르트 아줌마들이 대개 국제 마피아라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얘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
2.89 (9)

육군사관학교 졸업식을 앞둔 생도 양준호 화장실에 들어갈 때와 나올 때가 다르다더니, 이건 달라져도 너무 달라졌는데……? 사관학교를 졸업하면 혁명이……, 그 뒤에는 기나긴 전쟁이 기다리고 있다. “…….” “괜찮아?” 거기에 내 룸메이트가 나폴레옹이라고? “이런 ㅁ…….” 그렇게 아드리안가의 골칫덩이로 다시금 사관학교 생활을 시작하는데……. 그래, 이왕 이렇게 된 거 이번에는 별 한 번 달아보자!

아이리스
3.13 (43)

방과 후 길을 걸어가던 영웅은 횡단보도 앞에서 금화를 주웠는데....그 금화가 바로 차원이동 금화!!! 이세계로 강제이동된 박영웅 아니 아이언스 히로의 이세계 여행이 시작된다....

나태 공자, 노력 천재 되다
3.36 (231)

누구도 기대하지 않았던 가문의 게으름뱅이, 아이른 파레이라. 마침내 검을 들다.

나 혼자만 모든 직업
2.17 (9)

2020 지상최대공모전 수상작! -직업? 굳이 하나만 고를 필요 있어? 100층탑을 클리어하기 위한 최고의 직업은 무엇일까? 전사? 마법사? 도적? 성직자? 그것도 아니면 대장장이? 사실, 정답은 정해져 있다. ‘모든 직업.’ 검술, 마법, 자물쇠 따기, 격투, 연금술 포션 제작, 소환술, 무기 제작 등등. 못 하는 게 없는 최강의 만능 플레이어 강은혁! 치밀하고 통쾌한 전략으로 랭커들을 짓밟고 직업을 흡수하며 탑을 공략한다!

서울역 드루이드
2.53 (167)

숲의 수호자, 자연의 관찰자이자, 동물들의 왕. 드루이드가 되어 홀로 천 년의 시간을 보낸 후. 드디어 지구로 귀환했다. "응? 내가 알던 서울이 아닌데." 구원자가 될 것인가, 정복자가 될 것인가.

삼국지 : 올돌골이 업적작함
2.4 (10)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시 만나지 말자.

삼국지 위현전 - 죽림결의
3.0 (2)

하룻밤 사이에 삼국지 시대 하동 소금집 아들의 몸에 전생하게 된 회사원 김우현! 하동에서 만난 서황과 관우와 의형제를 맺고 시작된 김우현의 파란만장한 일대기!

베르사유의 이방인
2.5 (20)

내가 프랑스 제국의 황제 루이 15세다.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3.16 (29)

실패한 사학도였던 나, 눈을 떠보니 거대 제국의 황태자라니? 근데 그 황태자가 러시아 제국의 마지막 황제 니콜라이 2세라고? 러일 전쟁, 1차세계대전, 러시아 혁명의 물길 속에서 살아남으려 발버둥 치는 이야기

튜토리얼 탑의 고인물
1.94 (286)

12년 동안 탑에서 갇혀 있던 고인물을 아는가?

삼국지 원상전 원씨네 기둥
2.0 (1)

장강수 흘러흘러 동해로 흐르고 물거품 거품마다 영웅의 자취로다 시비와 성패는 돌아보니 부질없고 청산은 의구한데 석양은 몇번이나 붉었던고. 별로 개의치 않는 인생을 살고 있는 평범한 대졸생이 천팔백 년 전의 삼국시대로 환생했다. 원씨네 귀공자인줄로 알았는데 죽음을 앞둔 관도대전에서 원상의 몸으로 환생하게 될 줄이야. 원상은 목숨을 건지기 위해, 처음부터 당대 제일의 효웅인 조조와 맞서게 된다.

골대 앞의 망나니
2.59 (17)

"골키퍼는 왜 안정감'만' 있어야 해? 튀면서 안정적일 수도 있는 거잖아." "보통 회귀한 사람들은 망나니가 모범생으로 바뀌던데... 나는 완전히 정반대네?" 개성을 거세당한 골키퍼, 다시 주어진 기회에 폭주를 시작한다.

서울역 네크로맨서
2.85 (86)

[과천역 1번출구 던전에 입장하셨습니다.] "뭐지?" 20년만에 지구로 귀환한 네크로맨서의 지하철역.... 이 아닌 던전 접수기가 시작된다. 1인군단의 위용에 경배하라. [레이드] [헌터] [네크로맨서] [먼치킨] [1인군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