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답답해 조금 끄젹여봄 주인공은 전생인지 뭔지에 무림제일인이었음 어떤 사건으로 판타지 세계에 환생하게됨 처음에는 별 생각 없다가 부모가 지 대신해 목숨을 건 모습을 모고 부모를 존중하게 됨 이 이후부터 문제 늙디늙은 틀딱이가 어릴때부터 존나 성숙한 모습을 보임 개인적으로 어린애면 살짝 아이같운 모습을 보여야 될텐데 어릴때부터 아버지 어머니 이지랄 엄마 아빠 존중한다며 엄마랑 가지는 시간은 티타임 고작 하나, 아버지 과보호 조짐 뭐만하면 아빠생각 제일 큰 문제는 강해지는 괴정이 눈에 안밟힘 이미 무공으로 강해졌다고 하나 마법도 쓰는데 마법이 강해지는 과정이 하나도 안보임 무공으로 강해지는 과정은 거의 없고 마음공부 이지랄 마법은 어중간하게 만들어짐 성격도 병1신 죽여야될때 살려야될때 구분 못함 지 암살하러 온 애의 정체가 들켰을때 자기자신을 어필해봐라 이지랄 보고 시발 뭐지 싶었음 또 조금 싹쑤가 보이는 인간만 보면 정신을 못차림 성격도 등신이라 전쟁하는데 적군 존나 살려줌 작중 지 할아버지 나오는데 초월자(무인으로 치면 초절정)로 나옴 무림제일인이 할애비 한번을 이기지 못하고 할애비 뒤지기 마지막에 가서야 이겼는지 비겼는지 암튼 그럼 여자문제 전생 생각 문제 등등 있는데 생각할스록 짜증나서 여까지만 적어봄 이작가꺼는 다신 안볼듯 뭐든 어중간하게 씀 차라리 요즘 나오는 웹소설처럼 사이다만 붓든지 그게 훨 나을듯
왕세자의 호위전까지는 괜찮은 작품 왕세자 호위로 들어갈때 혼자 있을시간 없고 훈련도 못하고 별 븅신같은 호위기사는 결혼을 못한다 이따위 말 지껄이는건 처음봤음 히로인의 존재는 글을 특출나게 잘 쓰지 않는이상 넣어야하지만 설정부터 맘에 안들어서 하파한 작품
높은 평점 리뷰
작위적인 사이코패스가 있었으나 그 후부터는 작위적인것이 별로 없던 재밌던 소설 벽력천굉,초풍진각은 잊혀지지 않는 명장면, 히로인들 또한 매력적으로 잘 뽑혔다
입문으로 읽었던 소설 보정이 들어갔으나 지금 생각해도 정말 재밌는 소설 감정 표현만큼은 대단한 소설이지만 표절 문제로 세계문학전집이라는 말을 듣고 있다 웹소설판으로는 정말 다시 없을 띵작 어떻게든 마왕으로 살겠다는 그 모습과 중후반부쯤 바르바토스와 대화에서 엄청난 소름이 돋은 작품 완결까지 감동인 다시 없을 명작 다음 소설에는 표절 문제만 없고 이정도 퀄리티면 무조건 믿고 보겠음
평범한 겜판이었다가 마지막 완벽한 소설, 형님 이새끼 웃고 있는데요?하나로 머리속에 박혀버린 띵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