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4.0 작품

천재배우의 아우라Aura
3.91 (426)

연기에 인생을 걸었지만 보답받지 못했던 자. 이제, 다시 생生이 시작된다.

북궁남가
4.0 (1)

<북궁남가> <절대무적> <천뢰무한> <광마> 신조어 ‘금시조 월드’의 장본인! <북궁남가> “검을 위해 인간을 버려라!” “인간으로 살기 위해 차라리 검을 버리렵니다.” 제남세가! 검은 대지, 모든 검이 탄생하고 소멸되는 곳, 검과 인간을 두고 양 극에 선 아버지와 아들, 마침내 '오직 하나의 검'을 얻는 것은 누구의 의지인가? 천하에 문파가 많다 하나 많은 이들이 오직 둘만을 읊을 뿐인데, 균천열지의 제검세가의 비천제룡의 봉황신궁! 천하의 모든 풍운이 북궁남가에서 비롯되었다.

네 법대로 해라
3.67 (39)

억울하세요? 분통 터지세요? 복수하고 싶으세요? 그런데 힘이 없잖아요. 돈도, 빽도, 권력도 없잖아요. 그렇죠? 당신이 기댈 곳이라고는 법 밖에 없죠? 하지만 그 법도 당신을 배신했죠? 제게 맡기세요. 제가 당신을 위해서 법을 휘두르겠습니다. 아주 시원하게 말이죠!

북천십이로
4.0 (2)

먼 시간을 돌아 인간 세상에서 사라졌던 두 개의 신경이 다시 사람의 손에 들어왔다. 신경의 정한 운명의 끈에 이끌려 두 남녀가 패자와 검노의 길을 걷고 있다. 야망과 탐욕, 비정과 정염으로 가득 찬 두 남녀의 강호행이 지금 시작된다.

워리어
2.75 (2)

용감히 행동하며 권력에 굴복해 불의와 타협하지 않으며 예의와 신의를 지키며 아는 이와 모르는 이를 차별하지 않으며 약한 자를 도우며 오로지 정의에 따른다. 중걸의 판타지 장편 소설 『워리어』 제 1권.

효웅
3.75 (2)

<효웅> 무소학이지도리無所學而知道理. 무소유이수신의無所有而守信義 중걸의 신무협 장편 소설 『효웅』 제 1권.

대역무사
4.0 (1)

혈향이 진동하는 격랑 속에서 기억을 잃은 '탁'.지독한 죽음의 대지를 지나 한 남자를 가슴에 묻다. 하나의 삶을 얻고,그만큼의 무게마저 얹었다.내가 아닌 다른 존재가 되어 세상 속에 스며든다.이제 누구도 상상치 못할 모습으로 나의 적과 마주하리라.나의 복수행은 이것이다!...

절대검천
4.17 (3)

가문을 떠나던 날, 맑은 하늘을 봤다.그때 결심했다.언젠가는 저 하늘을 내 것으로 만들겠노라고.그리고 삼 년이 흘렀다.천무성과 만마궁이 무너진 이래, 사패와 오세가 일어난 강호!모두가 꿈꾸는 꿈은 단 하나, 군림천하.그리고 여기.하늘을 꿈꾸는 사내의 행보가 시작된다.

선무
3.43 (7)

부채를 통해 바람의 힘을 극한으로 끌어내는 무학, 무유선류.그리고 그 오의, ‘선무’.'빠르게 나아가려 하기 보다는 느리더라도 바른 길로 나아가라.'스승의 가르침에 따라 차근차근 성장해가는 소년 가유량.무공의 성장과 더불어 인간적인 성장을 이루어 나가며 협을 펼쳐가는 그의 이야기.

터치 다운
4.0 (2)

짜릿한 액션의 세계, 통쾌한 한 방으로 승부한다. 직업군인에 해외파병 2년, 마침내 청와대 경호실까지 입성한 민혁. 하나 정식 요원으로 첫 출근을 하는 날 발생한 교통사고로 민혁은 전신 마비라는 암담한 상황에 놓이는데……. 몸뚱이 하나로 파란만장하게 살아온 사내의 새 삶이 펼쳐진다.장대수의 퓨전 판타지 장편 소설 <터치다운>

칠대천마
4.0 (1)

천하제일의문 활선문의 문주 소운. 그에게 닥친 마교의 짙은 그림자. 마교주의 주화입마를 고치지 못하면 죽음뿐. 하지만, 언제나 불행은 기회와 함께 찾아온다! 최대의 사기극을 준비하는 소운과 그를 능가하는 새로운 맞수의 출현. 상상, 그 이상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맹주 사후
3.63 (41)

맹주가 업무에서 손을 뗀 지 십 년.무림맹의 이무기들은 꿈을 꾸기 시작하고.서은태는 그들의 강권에 밀려 위험한 사건을 떠맡게 된다.과연 그는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

하수전설
3.89 (22)

<군주 신무협 장편소설> 천하제일고수도 아니다. 절대지존도 아니다. 그렇다고 손가락에꼽는 고수도 아니다. 무림에 널리고 널린 하수 중에 하수다. 우연과 오해가 겹쳐 기연을 만들어가고, 도검이 난무하는 강호에서 살아남는 진정한 하수의 길. 고수 같은 하수 어자서의 평지풍파 무림종횡기가 펼쳐진다.

천중용문
3.36 (11)

군주의 신무협 장편소설 『천중용문』 더없이 병약했던 소문주, 용화린은 큰 후회를 간직한 채 살아왔던 삶의 마지막에서 영영 만날 수 없으리라 여겼던 과거와 조우하다. 이제 초라하기 짝이 없었던 순간으로 다시금 돌아온 그가 갈기갈기 찌어져 넝마가 된 가슴에 굳게 다짐한다. 운명은 그의 손에서 새로이 태어나리라. 그리고 전율하라. 강호를 질타할 흑룡이 한바탕 광풍처럼 휘몰아칠 것이다.

북명마도
4.0 (1)

가슴에 품어 버린 한마디. 누구든 동생을 건드리면 가만두지 않겠다는 그의 의지가 강호를 뒤흔든다. 상호를 구한 최초의 마도. 하늘을 찌를 듯한 묵빛 도기를 치켜들고, 일보에 강호를 종횡하니 만마가 굴복한다....

천마재생
3.31 (13)

가족을 앗아간 집마맹을 향한 복수를 달성한 수라천마 장후는 기억을 모두 갖춘채 다시 태어난다. 지난 삶을 후회하며, 어머니를 모시며 조용히 살아가던 장후의 앞에 한 여인이 나타나고, 그녀와의 인연은 그를 다시 무림으로 이끄는데....

강룡검제
4.0 (1)

천무맹의 최강 무력 단체인 용검대.동맹을 맺은 마교의 강룡단과 진마동에 진입한다.그리고, 산사태로 인해 진마동의 입구가 막히고, 전원 실종 처리된다. 그리고…….3,725일 후용검대 제삼조장, 정천이 홀로 생환한다. 천무맹을, 혹은 마교를 적으로 돌려야 할지도 모른다.어쩌면 그 양쪽 모두를 적으로 돌려야 할지도 모른다. 혹은 세상 전부를.“그렇다고 해도 상관없다.”나직한 정천의 목소리가 안개 속으로 흩어졌다.“모든 적에게 파멸을 선사해 주지.”

북검전기
3.57 (66)

북벽의 후예, 진무원!잊혀가는 북검문을 위해.은밀한 그림자로 시작해 우뚝 선 검이 된다. 거침없이 세상과 싸워 나가는 진짜 남자의 행보.세상 전부가 적이 된다 해도 단 하나를 지키기 위해 싸운다.그것이 진무원의 검이며 진무원의 의지다.

환영무인
3.56 (16)

조국을 비롯한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주인공 환사영은 한적한 산골마을 상유촌에서 은거를 하게 된다. 그러나 흘러가는 운명은 그를 가만히 두지 않는데... 환사영이 은거를 하던 상유촌에서 절대고수를 죽일 수 있다는 '금장혈괴'가 발견된다. 이 금장혈괴를 차지하기 위해 무림의 무인들이 몰려들게 되고, 피할 수 없는 싸움이 벌어지게 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만나게 된 과거의 흔적. 6년이란 시간이 흘러 마주한 운명이 상유촌에서 시작된다.

전왕전기
3.47 (32)

숨을 쉰다고 해서 모두가 살아있는 것은 아니다!고려의 후예 단사유, 가장 소중한 친구를 위해 중원을 질타하다.그는 전투에서 군림하는 자! 누구도 그를 막을 수 없다!천포무장류. 위대한 고려의 절대 무공!천포무장류의 전설은 영원하고, 전왕(戰王)의 위대한 역사가 펼쳐진다!

십만대적검
3.72 (9)

<십만대적검 게임 출시!>구글 플레이 스토어, 원스토어에서 검색해 주세요!외딴 산중에 위치한 문파 제종산문.이렇다 할 인물을 배출하지도 못한 이름만 남은 문파에 들어온 장개산.뛰어난 두뇌, 상식 외의 괴력을 가진 그는 사문절기를 일 년 만에 대성한다. 그러나 장개산, 그는 산중 생활을 너무나도 좋아했다.그런 그가 답답했던 그의 스승은 그에게 추천서를 하나 건네주며 천일유수행을 떠나라 하는데.천 일 동안 강호를 떠돌며 세상 공부를 하는 ‘천일유수행’.바깥세상의 모든 것이 처음인, 장개산이 걸어갈 그만의 길을 함께하라.

혈기수라
3.83 (3)

오채지 신무협 장편소설『혈기수라』. 독표 마중걸. 평생을 피비린내 나는 전장에서 살았다. 어느 날 우연히 이어진 한 소녀와의 인연. 싸워 주마. 너를 위해 싸워 주마. 세상 모든 칼 든 자들을 적으로 돌릴지라도 오직 너를 위해 싸워 주마 가슴을 통쾌하게 얼려 버릴 그의 등장을 기대하라.

무천향
3.83 (3)

뿌리를 찾아가는 목동 파소의 여행. 그 여정의 끝에서 검 든 자들의 고향 대무천향(大武天鄕)을 만난다. 은하의 가장 밝은 빛이 되어버린다는 그 무성(武星)들의 대지(大地). 아, 대무천향(大武天鄕)이여!

천하제일
3.27 (13)

대예언가 천기자가 두 가지 상반된 예언을 한다. 정확히 1년 후 강호가 멸망할 것이다! 그것을 막을 사람은, 인시에 태어난 이화운! 무림맹 신화대의 초절정 미녀 설수린이 이화운을 찾아 나선다. 알 수 없는 과거를 지닌 신비고수 이화운. 과연 그는 강호를 구해낼 사람일까? 음모와 귀계가 난무하는 위험천만한 강호에서 이화운과 설수린의 환상적인 모험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