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5.0 작품

마운드의 짐승
3.83 (204)

투수들의 무덤으로 굴러들어온 패스트볼 성애자.

탑 매니지먼트
3.94 (905)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연예계. 그곳에 첫 발을 내딛은 날, 내 눈에 미래가 보이기 시작했다.

리셋라이프
3.57 (48)

판타지 스타일리스트-이그니시스 회귀물 판타지 대작 「리셋 라이프」 새로운 시작을 소망하는가? 나는 전쟁터에서 죽었다. 원하지 않았던 죽음. 그리고 차갑게 흩어지던 마지막 숨결… 그런데 다시 눈을 떴다. 게다가 10년 전의 시간으로 돌아가 있다. 10년의 시간과 다시 주어진 기회. 내가 원하는 대로, 세상을 통제하리라!

슈퍼(SUPER)
3.5 (65)

강력한 힘! 압도적으로 강력한 힘!! 달무리가 이끄는 초능력자들의 전쟁 속으로 오늘, 내가 뛰어든다!

케미
3.75 (156)

세상의 모든 관계는 화학반응이다. 심지어 나와 ‘사람이 아닌 것’까지도.

폭염의 용제
3.83 (259)

「사이킥 위저드」, 「마검전생」의 작가 김재한! 그가 그려내는 새로운 액션 히어로가 찾아온다! 모든 것을 잃고 복수마저 실패했다. 최후의 일격마저 막강한 레드 드래곤 앞에서 무너지고, 죽음을 앞에 둔 그에게 찾아온 또 하나의 기회! “네 운명에 도박을 걸겠다.” 과거에서 다시 눈을 뜬 순간, 머릿속에 레드 드래곤의 영혼이 스며들었을 때, 붉은 화염을 지배하는 용제가 깨어난다! 강철보다 단단한 강체력을 몸에 두른 모든 용족을 다스리는 자, 루그 아스탈! 세상은 그를 ‘폭염의 용제’라 부른다!

천마선
3.88 (68)

[완결]감았던 눈을 뜨니 수천 명이 무참히 죽어있다!그들을 살해한 건 단 한 명, 그의 주인 지옥의 마왕 커눌!북해제에게 피의 복수를 하기 위해 불구덩이에서 기어올라 온 마왕 커눌과 종놈 베리오스의 동행이 시작된다.

앙신의 강림
4.01 (587)

네크로멘서의 화려한 투쟁!

권왕전생
3.85 (390)

화끈한 전개, 익살이 넘치는 임경배식 판타지! 마왕 대 권왕, 대륙 최후의 결투금기의 주문이 불러들인 비틀린 운명! 대륙을 피로 물들이던 10서클 마왕,권왕의 과거로 들어가 무식한 코흘리개로 눈뜨다!

임페리얼 가드
3.94 (39)

마법과 화약이 공존하는 시대, 제국 레기움의 반란의 불꽃에 휩싸인 사투 속에서 하사 데네브는 죽음을 각오한 결사대 최후의 생존자가 되다. 살기 위한 집념은 기적을 만든다. 살아남았다는 기쁨을 마주하기도 전에 새롭게 찾아든 피비린내 나는 전쟁터에서 살기 위해 싸웠고, 죽지 않으려 목을 걸었다. 처절하다 못해 치열한 집념으로 말단 하사에서 시작해 전장에 우뚝 서기까지 머스킷과 군도를 들고 네데브, 그가 달린다. 보헤미아의 판타지 장편 소설 『임패리얼 가드』 제 1권.

비룡잠호
4.31 (8)

일만 마병을 도륙하고 사라진 희대의 잠룡, 살극달.700년을 살아온 그는 세상을 헤매다 대장간의 삼형제와 인연을 맺게 된다.어느 날인가부터 칼을 배운 의동생들은 그를 두고 떠났다.그리고 그에게 차례, 차례 들려오는 충격적인 소식.그것은 삼형제의 죽음이었다.그들의 죽음의 이유를 알기 위해, 그리고 그들의 복수를 위해십년의 은거를 깨고 잠룡이 기지개를 켠다!

십병귀
3.77 (20)

마교가 무림을 통일한 지 10년.교주가 죽었다.뒤이어 일어난 후계자 싸움.피가 난무하는 나날 속,교주의 숨겨진 제자 엽무백은삼공자의 부탁을 받고 교를 떠나게 된다.그러나 그에게 전해진 것은 유일한 벗 삼공자의 죽음.그의 죽음에 책임을 묻기 위해엽무백이 마교의 앞을 가로막는다.

보표무적
3.43 (15)

무림맹 맹주의 호위만을 담당하는 현무단.현무단 매화1조 조장 우이가 무림 최고수라는 사실은 수뇌부 중에서도 극소수만이 알고 있는 극비다.스무 살에 부푼 꿈을 안고 강호에 출두한 지 10년.살수들의 피에 몸을 담그기도 이제는 질렸다.결국 우이는 맹주가 바뀌는 사이에 무림맹을 떠난다.조그만 객잔에 식솔로 들어간 우이.그는 평범하게 살고자 하나,강호의 혈겁은 그를 쉽게 놓아주지 않는데…….

절대마신
3.63 (35)

강한 자의 강호는 아름답다. 끝내주게 멋지다. 살맛난다.하지만 약자의 강호는 사납다. 죽여주게 독하다. 죽지 못해 산다.이게 강호다. 그리고 여기 이 강호를 살아가는 한 사내가 있다. 잘나서, 멋져서, 강해서, 그래서 모든 것을 내려두고 떠날 수밖에 없었던 철무린.훌훌 다 털어버리고 바람 따라 강물 따라 자유롭게 살아가리라.기껏 마음 다잡고 떠났는데, 그랬는데! 이놈의 강호는 자유롭기가 제일 어렵다. 마음대로 살 수가 없다.다시 돌아온 철무린의 새로운 강호행!

마도쟁패
3.8 (49)

알려진 서열 56위, 알려지지 않은 서열 7위. 마교 제일의 타격대, 흑풍대(黑風隊). 흑풍대 사상 최연소 대주, 칠초나락(七招奈落) 유월. 강호가 아는 것보다 더 엄청난 실력을 가진 한 사내의 마도쟁패!“위급한 일이 생기면… 반드시 그에게 의지해라. 검을 창이라고 우겨도 믿고, 거북이가 날 수 있다고 해도 믿어라. 숨을 쉬지 말라면 쉬지 말고, 절벽에서 뛰어내리라면 뛰어내려라. 오직 그를 믿어야 한다.”

일도양단
3.82 (22)

강호 일급 음모 진압조, 질풍조.그중 존재가 기록되어 있지 않은 육조.조장 기풍한이 임무를 마치고 돌아왔을 때,천룡맹은 그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았다.“질풍조는 이미 해체되었네.”그의 신원을 보증해 줄 상관과 맹주가 죽고,질풍육조의 조원들은 뿔뿔이 흩어졌다.질풍조가 없는 강호에 도사리는 음모!조원들과 재회하여 강호를 구하라!

절대강호
3.97 (402)

악의 집합체 사악련에 맞선 정파강호의 상징 신군맹.신군맹이 키운 비밀병기 십이귀병, 그들 중 최강의 실력을 지닌 적호. “우리가 세상을 얻기 위해 자식을 죽일 때… 그는 자식을 위해 세상과 싸우고 있어. 웃기지?”신군맹 후계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대공자와 삼공녀의 치열한 암투 속에서오직 딸을 지키기 위한 적호의 투쟁이 시작된다.“맹세컨대, 내 딸을 건드리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질 거야.”

스키퍼
3.92 (6)

인터넷 소설 연재 사이트를 열광시킨 신개념 판타지! 항해를 시작한 스키퍼 ‘딘’의 호쾌한 여정이 시작된다! 극한의 스피드로 바다를 점령한 진부동의 신작, 스키퍼! 전사한 병사들의 시체와 함께 망망대해에서 떠 내려온 의문의 사내 입으로 내는 소리는 짐승의 괴성, 머릿속은 깨끗한 백지상태 하지만 머리가 아닌 몸에 기억된 거라면 뭐든지 할 수 있다! 두 눈으로 보고도 믿을 수 없는 파워 두 주먹에서 번뜩이는 알 수 없는 섬광 칼 휘두를 틈도 주지 않는 폭발적인 스피드까지...... 단숨에 적들을 제압하고, 왕국의 전투선까지 손에 넣게 된 이 남자! 세상은 이제 그를 무적의 스키퍼라 부른다!! ‘바다 위에선 힘 있는 자가 법이다! 곧 내가 법이다!!

데드맨31
3.76 (74)

수명을 거래하는 불사의 탐정 데드맨.고객만족을 최고의 가치로! 싫어도 만족시켜드립니다!

더 프레지던트
3.5 (3)

전역한 날 아버지의 빚 때문에 사채업자들에게 끌려간 이강철. 빚을 상환하고 사업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중국 고분을 도굴할 거창한 계획을 세우고 전국 오지를 투어하며 고물을 수집하여 만든 자금으로 중국 현지답사까지 마치지만 때마침 터진 중국 공안의 '도굴범과의 전쟁'! 감정 알바를 하며 무거운 마음으로 현지 상황에 귀를 기울이던 중 적선하는 마음으로 샀던 미지의 물건으로 신비한 능력을 얻고 비장한 마음으로 중국해 비행기에 몸을 싣는데……

디 임팩트
3.45 (20)

존경하는 무도가이자 하나뿐인 혈육, 아버지의 죽음 그리고 밝혀진 원수는 어찌할 수 없는 무시무시한 무공 고수! 원수의 엄청난 무공 앞에 무릎 꿇은 도현은 악에 받치고 설상가상 아버지의 검도장까지 넘어갈 상황! 그런 그가 우연히 갖게 된 신비한 차원 이동 문신! 그 문신 덕에 넘어간 세계는 몬스터를 잡으면 내공이 상승하고, 상금으로 금화까지! 그러나 두 세계를 오가는 중에 갑자기 문신이 사라지고 사려고 했던 도장 건물값은 천정부지로 오르는데……

러스트
3.54 (97)

대재난으로 시작된 종말의 시대. 칼잡이는 녹슨 세상의 왕이 되기로 했다. [현실과 유사하지만 다른, 어떤 평행세계의 이야기.]

무한 전생(부제-스페이스 니트)
3.48 (55)

죽어도 죽지 않는다. 왜냐고? 죽어도 다시 태어난다면 죽은 것인가? 사회적으로는 죽었다고 할 수 있겠지. 하지만 나라는 존재는 환생, 빙의, 회귀, 소환 등 온갖 잡스러운 방법으로 삶을 지속했다. 그런 내가 바라는 것은 오직 하나. 편안함. 그러니 날 귀찮게 하지마!

무한전생-스페이스 니트
3.58 (87)

그때 그 니트가 우주까지 왔다!많은 세상을 겪고, 죽고, 다시 태어나기를 반복하는 그가 바라는 건 오직 하나.놀고먹는 니트의 삶.그러나... 최선을 다해 니트를 추구하던 천의 일상에 빨간불이 켜졌다!“하아…… 그냥 죽을까?”어쩌다 보니 구해준 여자아이가 초거대 기업의 따님이라고?아아! 이번 생도 꼬였구나.편안한 삶은 언제쯤 살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