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llandi
Killandi LV.25
받은 공감수 (2)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5.0 작품

지구가 파산했다
3.43 (30)

"행성이 무슨 아파트입니까? 주택담보대출을 하게!" 지구가 파산했다. 이제 우리는 파산한 지구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식사를 합시다
3.33 (9)

[요리, 먹방, 요괴, 괴이, 신화, 민담, 일상]'당신께 이면세계에서의 식당을 맡기고 싶습니다. 저희에게 요리를 해주셨으면 합니다.'평범한 요리사의 평범하지 않은 요리 일상 이야기!

미친 황제가 되어버렸다
3.32 (14)

잔혹한 광기로 세계를 파멸로 몰아넣은 황제 엑셀트리온.그런데 하필 바로 내가, 그 황제가 되어버렸다!

납골당의 어린 왕자
4.15 (1461)

인간을 인간 아닌 것으로 바꾸는 죽음. 대역병 모겔론스. 굶주린 시체들과 싸우며 인간성을 버리려는 사람들. 결국 인간은 아무도 남지 않는다. 그러나 이 혹독한 세계는, 사실 한 번의 여흥을 위해 만들어졌을 뿐. 안과 밖, 어디에도 사람을 위한 세계는 없다. 어두워지는 삶 속에서 마음을 지키며 별빛을 보는 한 소년의 이야기.

여섯 영혼의 노래, 그리고 가수
3.0 (9)

서번트 증후군. 자폐증을 가진 주인공 윤후. 사회성도 떨어지며 감정 표현도 잘 못하지만 음악적 재능만큼은 타고난 윤후. 그런 주인공에게 어느 날 갑자기 다섯 영혼이 빙의한다. 그런데. 그 다섯 명의 영혼이 다 음악에 관련된 사람들이라고? 타고난 음악적 재능과 다섯 영혼의 도움으로 엄청난 노래, 가수가 탄생한다! 다섯 명의 영혼과 주인공. 여섯 명이 만드는 노래, 그리고 가수 이 세상 음악 시장에 새로운 지평을 열다.

최종 보스 : 빛을 향해 달리는 그림자
2.94 (17)

부모와 초등학교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강성태. "나쁜 새끼. 그래도 졸업은 했네!" "이모부, 이모. 저 이 돈 못 받을 거 같아요." "받아, 이 자식아. 이모 마음 알면 너 절대 이거 거절하면 안 돼." 가보고 싶은 곳은 있었다. 잠재우지 못한 뜨거운 가슴이 원하는 곳이었고, 이모가 말해주지 못하는 무언가를 찾고 싶었다.. 8년 후, 구르카 용병에서 돌아온 강성태는 조직의 싸움에 말려들고, 무섭게 덮치는 거대한 운명의 소용돌이와 마주한다. 심장에 담긴 투쟁심, 그리고 복수. "보스를 해. 그래야 믿고 달리지." 불합리한 세상을 향해 걸어가는 최종 보스의 이야기.

계웅삼전기
3.62 (8)

<계웅삼전기> 『강철의 열제-이계정벌기』 이후 10년……. 독자들을 열광시켰던 가우리 작가의 또 하나의 역작! 『계웅삼전기』 그리운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한 마법진 실험은 시작되고…… 하지만 모든 계획은 전날 밤에 틀어져 버렸다. 빛에 온몸이 휩싸인 순간, 그제야 그것을 알았다. 한밤의 노상방뇨가 부른 참사. 열제와 계웅삼이 사라졌다! “술이 덜 깼나?” 아니면 꿈이거나……. 계웅삼, 또 다른 세상에서 그의 사투가 시작된다! 출간에 맞춘 새단장! 미처 다루지 못한 뒷이야기도 수록!

강철의 열제 2부-서울 정벌기
3.6 (20)

내 본신이 깃들어 있는 곳으로 돌아가기 위해 피비린내 나는 길을 걸어왔다. 죽음보다 더한 그리움의 고통 그리고 그 끝에 갈 수 있다는 희망. 하지만 하늘은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또 다른 세계로의 이동, 도착한 곳은 바로 서울! 이계를 호령한 가우리의 열제, 고진천. 이제 그가 대한민국을 진동시킨다! 필명 가우리 본명 임동원 2010 ~ 現작가집단 은자림 대표 2010 ~ 現한국판타지스토리텔링 협회 이사 2010 ~ 現게임114 스토리텔링팀 총괄 2013 ~ 디콘북 대표작가 * 주요 작품 : 강철의 열제, 폭풍의 제왕, 무위투쟁록, 시티 블레이더(카발2 웹툰 시나리오) [가우리 작가 블로그 : http://blog.naver.com/gauly110 5]

<강철의 열제> 평생소장
3.92 (30)

이 땅에 가장 영광된 이름, 가우리.그 이름을 지키고 세운 그를 강철의 열제라 부른다!이계의 대륙을 뒤흔드는 고구려의 웅혼들.이루지 못한 꿈을 향한 삼족오의 질주.고구려를 수호하던 동북아 최고의 기마대, 묵갑 귀마대.분노와 아쉬움의 한숨 섞인 역사가 새롭게 다시 쓰인다!지키지 못한 역사는 더 이상 우리 것이 아니다!고구려의 마지막 열제가 내린 명령. 바다로...

역대급 영지 설계사
3.08 (246)

소설 속 귀족이 된 토목공학도 김수호.  그런데 뭐? 내 영지가 곧 망할 거라고?  그럼 살려야지. 설계하고, 건설하고, 분양해서.  【전 대륙이 기다려온 특별한 기회! 퍼펙트한 교통, 최상의 학군, 쾌적한 숲세권, 원스톱 프리미엄 영지 라이프의 프론테라 남작령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선착순 분양계약중!】

산지직송 자연산 천재배우
3.32 (17)

모두가 예상치 못했다. 그가 정글 같은 연예계를 찢을 거라곤

구경하는 들러리양
3.78 (262)

'어, 뭐지?'<'야수의 꽃'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그 거지같이 친절한 안내문 덕분에 깨달았다.내가 소설 속에 들어왔다는걸.그래서 누구냐고? 주인공이냐고?내 팔자에 무슨…….끝판 악녀 곁에 붙어, 여주인공을 괴롭히다 털릴조연 라테 엑트리, 그게 나다."그래, 기왕 이렇게 된 거 내 비중을 대폭 늘리겠어!"그런데 이게 웬일?제국의 황태자, 최연소 공작, 그리고 마탑의 주인까지.차례로 나한테 들이대네?휘황찬란한 미남 중 어느 것을 고를까요, 알아맞혀 보세요~……같은 일은 꿈에도 일어나지 않았다.'젠장…… 그냥 구경이나 하자.'

악당을 사로잡는 완벽한 방법
3.2 (5)

피도 눈물도 심장도 없는 빨간 머리의 마녀라 불리던 레니아 아이젠타인.8년간 생고생하여 황제로 만들어 준 남자는 그녀를 모함하고 처형했다.5년 전으로 회귀하게 된 레니아가 가장 먼저 한 일은 미친 황제의 목을 날리는 일.아무것도 남지 않은 인생으로부터 달아나다가,불꽃을 가슴에 품은 마법사, 단델리온을 만난다.메마른 심장으로 살아가던 레니아의 곁을 지키는단델리온과 동료들이 함께하는 두 번째 삶.비어 있던 마음이 서서히 차오르기 시작하고,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검을 세우는 그녀에게 위기가 몰아치는데......과연 레니아는 사랑스러운 민들레를 구하고 대륙을 지켜 낼 수 있을까?#여주판타지 #여주모험담 #대재앙여주 #먼치킨여주 #킹메이커여주 #걸크러쉬 #민들레남주 #풀꽃같은남주 #검쓰는여주와_마법사남주[일러스트] AKGI[로고 및 표지 디자인] 디자인그룹 헌드레드

세월의 돌
4.33 (885)

한국 판타지계의 빛나는 별 전민희 작가의 데뷔작 <세월의 돌>평범한 잡화점 점원 파비안은 뜻밖의 사고로 모든 것을 잃고 긴 여행을 떠나게 된다. 비밀을 감춘 은빛 머리의 미소녀 유리카와 함께 떠나는 여정에는 상상도 못할 일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전민희 작가의 데뷔작이자. <태양의 탑> 시리즈와 함께 <아룬드 연대기>의 큰 축을 이루는 대작!

팔란티어 -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4.28 (696)

"2011년, 백주 대낮에 국회의원이 괴한에게 살해당한다. 수사팀의 형사 장욱은 친구 원철로부터 첨단 온라인 게임 '팔란티어' 속 캐릭터와 괴한이 비슷하다는 말을 듣고 게임 속에서 보다 많은 단서를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그러나 무의식으로 조종하는 원철의 게임 캐릭터 '보로미어'가 예상에 없던 돌출 행동을 일삼아 컨트롤에 애를 먹는다. 진척이 더디자 형사 장욱은 게임 회사를 급습하고, 살인자의 물품을 빼돌려 조사하는 등 동분서주하지만 오히려 의문의 세력으로부터 강압적 수사 압력을 받고 수사팀에서 제외되고 만다. 그 와중에 원철은 '팔란티어' 안에서 우연히 괴한의 흔적을 발견하고, 수사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과연 살인 사건과 온라인 게임은 연관된 것인가? 현대 스릴러 소설이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 '팔란티어'의 최대 장점은 모든 독자들이 인정하는 굉장한 흡인력이다. 네이버의 문답 게시판에서 한 독자는 이 책에 대해 ""어떤 연령층 어떤 독자라도 재미만은 100% 느낄 수 있다""라고 강조할 정도로 손에 잡으면 놓을 수 없는 확실한 재미를 보장한다. 첨단 기술을 둘러싼 각종 음모론과 서울대학병원 전임의 출신의 작가가 선보이는 정신 의학적 복선은 현대 스릴러 소설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이다. 댄 브라운의 '디지털 포트리스' 나 로빈 쿡의 '의학 소설 시리즈' 등 해외 유명 스릴러들도 이러한 요소가 적절히 조합되어 밀리언셀러 반열에 오를 수 있었다. 국내에서는 테크노 스릴러와 심리 스릴러가 결합된 방식은 '팔란티어'가 처음 선보인다. 현대의 온라인 게임 중독을 예견하고 비판한 화제작 한국은 지난 5년 사이에 무려 72%의 초고속 인터넷 보급율이라는 세계 최고의 IT 국가로서 거듭났으나 급성장에 따른 부작용으로 2000년 불과 1000여 건에 달하던 사이버 범죄가 5년만에 10만여 건으로 폭증했으며, 이중 50%는 온라인 게임 중독으로 인해 벌어지는 범죄이다(경찰청 수사국 발표). 정보문화진흥원 발표에 따르면 청소년 10명 중 3명이 게임중독 증세를 보며, 온라인 게임으로 범죄에 빠져든 청소년은 연간 1만여 명에 이른다고 한다. 소설 '팔란티어'는 이런 게임 중독이 불러올 사회적 문제를 스릴러라는 장치를 통해 독자에게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특히 현실에서는 평범하던 사람이 인터넷에서 '악플러', '마녀몰이꾼' 등 각종 선동자가 되는 이중성을 작품 속에서 가상 현실 부적응이 만들어낸 다중인격으로 풀어내어 극의 재미를 더한다."

룬의 아이들 - 윈터러 완전판
4.42 (1194)

아름다운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유려한 문체와 깊이 있는 감성으로 한국 판타지를 이끌어온 전민희 작가의 대표작 <룬의 아이들 - 윈터러>(전7권)가 새롭게 출간되었다. '룬의 아이들' 시리즈는 국내 판매량 총 160만 부를 넘은 밀리언셀러다. 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태국, 중국에 수출되어 국내외 판매량을 합치면 300만 부를 훌쩍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가장 사랑받는 판타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룬의 아이들 - 윈터러>는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작품으로, 갑자기 가족을 잃고 검 하나에 의지한 채 혹독한 세상과 맞닥뜨리게 된 소년 보리스의 험난한 여정과 보검 '윈터러'에 담긴 비밀, 그리고 란지에, 나우플리온, 이솔렛, 엔디미온 등 그 과정에서 보리스가 만나는 갖가지 인연을 그린 작품이다. 이번에 출간되는 <윈터러>는 작가의 세심한 가필 수정과 내용 보완을 통해 개정한 완전판이다.

드래곤 라자
4.44 (1421)

<드래곤 라자 세트> * 한국 100만 부, 일본 40만 부, 대만 30만 부 판매 기록 * 판타지 소설로서는 출간작마다 10만 부 이상 판매되는 유일한 작품 『드래곤 라자』는 무한한 상상력, 깊이 있는 세계관과 뛰어난 작품성으로 한국의 대표적 환상 문학으로 자리잡은 작품이다. 1998년 출간되어 10년간 국내에서만 100만 부가 넘게 판매되며 한국 판타지 출판 시장을 확장시켰다. 일본에서는 2006년 출간되어 현재까지 40만, 대만에서 두 번의 교정쇄가 출간되며 30만 부(출간중)가, 중국(홍콩)에서는 10만 부가 판매되었다. 『드래곤 라자』는 설정은 대부분 기존의 판타지 설정을 그대로 따름으로써 탄탄한 환상 세계를 구축하는데, 그 속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은 새롭고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며 계속 독자의 의표를 찌른다. 그리고 전권에 걸쳐 일관된 주제를 추구하는데, 그 주제는 '인간성'에 대한 탐구로서 정통적인 소설의 질문을 진지하게 고수하고 있다. 작가는 '인간 외에도 지성을 가진 종족들이 함께 존재하는 판타지 세계를 그림으로써 인간이 과연 무엇인지, 본질적인 인간성을 탐구해 보고 싶었다'고 말한다. 12권에 이르는 이 방대한 작품은 뛰어난 재미와 짜임새 있는 구성력으로 이야기를 이끌어나간다. 전체 줄거리를 이끄는 핵심 설정은 '드래곤 라자'라는 존재의 정체에 달려 있는데, 드래곤 라자란 인간과 드래곤을 이어주는 중개자를 말한다. 드래곤 라자가 없는 드래곤은 인간과 대화하고 소통하거나 우정을 나누지 않고 완전한 이종족으로 취급하여 무시한다(인간이 벌레를 대하는 것처럼). 그러나 드래곤 라자의 자질을 가진 사람이 드래곤을 찾아가 계약을 맺으면 그때부터 그 드래곤은 인간과 교류하게 된다. 전쟁에 얽힌 음모, 몇 백 년 전의 비밀, 국가 권력층의 암투와 몬스터들의 공격으로 거친 모험을 겪으며 17세의 소년 후치를 비롯한 주인공들이 찾아가는 것은 드래곤 라자와, 드래곤 라자의 존재로 상징되는 '타인과의 교류'가 갖는 의미이다. 이 작품의 또다른 특징은 이처럼 심각한 주제를 쉬운 문장에 녹여냈다는 점이다. 『드래곤 라자』의 문체는 대단히 활달하며 전체적인 분위기는 밝다. 책 전체에 걸쳐 배를 잡게 하는 유머와 위트가 넘쳐나고 1인칭 화자인 주인공의 콕콕 찌르는 독설과 풍부한 입담이 거침없이 펼쳐진다.

하얀 늑대들(개정판)
4.45 (1402)

윤현승 작가의 대표작, <하얀 늑대들>기존 원작을 작가님께서 직접 다시 쓰신 개정판으로 선보입니다. 전쟁터에서 패잔병이 된 농부 카셀은 우연히 아란티아의 보검을 주워, 그 주인인 하얀 늑대들을 찾아 모험을 떠난다. 하지만 막상 만난 하얀 늑대들은 거꾸로 카셀에게 캡틴을 하라고 떠넘기는데... 농부에서 패잔병으로, 패잔병에서 캡틴으로, 살아남기 위한 거짓말에서 친구들을 지키려는 희생으로, 지금 카셀의 싸움이 시작된다.

그레이트 써전 (Great Surgeon)
3.73 (20)

의사에 관한 글입니다. 최대한 리얼리티를 살릴 생각입니다. 함께 김지훈을 따라 가보시겠습니까? 감사합니다.

성역의 쿵푸
3.41 (51)

NTK-E란 직경 1,000km의 떠돌이별이 태양계로 진입한다. 이 글은 이때부터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출발점은 '레이드물을 순전한 무협요소로만 구성하면 어떨까?'라는 것에서부터였다.

지니 스카우터
3.68 (120)

K리그의 3류 수비수 양주형, 축구 본토 영국에 가다! 영국 3부리그 팀. 콜체스터의 유소년 팀에 코치로 들어가는데... 가진건 인내와 노력. 그리고 얻게 된 능력 "지니 스카우트". 뼛속까지 한국인 양주형과 그가 불러들인 이들이 콜체스터에 들어가 벌이는 예측불허의 영국 축구 탐방기.

더 랩스타(The Rapstar)
3.76 (110)

2025년, 38살의 성공한 금융사업가 이상현은 죽음 뒤 2005년의 18살로 돌아온다. 확실한 성공가도 걷기를 거부하고 음악을 택한 이상현. 그의 랩퍼로서의 실패와 성공, 사랑과 우정을 다룬 이야기. 더 랩스타(The Rapstar)!

잔인하고 흉악하게
3.72 (29)

그래, 해보고 싶었다. 사람 죽이는 거.

좀비묵시록 82-08
4.15 (556)

본격 좀비 서바이벌!! 지금까지 보았던 모든 좀비 소설은 잊어라! 어느날 갑자기 서울 전역에 퍼진 의문의 전염병! “이건 그냥 평범한 시체가 아니야, 괴물이야…….” 예고 없이 닥쳐온 심판의 그날, 세상의 모든 질서는 완전히 리셋되었다. 시체들이 점령한 죽음의 도시에서는 처절하고 잔인한 생존 경쟁이 벌어지는데…….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뜨거운 녀석들이 반격의 신호탄을 높이 쏘아 올리다. 야만과 광기의 시대 당신의 가슴을 다시 뛰게 만들 벅찬 모험이 지금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