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앗긴 왕좌를 되찾아라! 세계를 접수할 대마법사 회장님이 납신다! 숙부의 계략으로 회장 자리를 빼앗기고 정신병원에 갇힌 성호. 악몽을 통해 전생을 알게 된 성호는 천마의 무공과 대마법사의 마법을 익혔지만 마나가 없는 지구에서는 쓸모가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전기에너지를 마나로 바꾸는 방법을 발견한 성호는 복수를 시작하는데.....
월백의 퓨전 판타지 소설.새로운 삶을 얻은 그가 바라는 것은 오직 단 하나. 평범하게 살고 싶다는 소망뿐.그러나 세상은 그를 내버려 두지 않는다.'난 평범하게 살고싶었다. 하지만 먼저 날 건드린 건 너희들이다!'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건드린 자 누구인가.지금 이 순간, 현대를 질타하는 마존의 위용이 펼쳐진다.
거두절미하고 나는 회귀자다. 교통사고를 당했고, 눈을 뜨니 촌스럽지만 넓은 병실에 누워 있었다. 이게 내 새로운 시작이었다. ‘1996년……?’ 믿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분명한 것은 팔이 부러진 듯 아픈 것뿐만 아니라 온몸이 욱신거리니 꿈은 아니라는 것이다. "살만큼 살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