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행
심심행 LV.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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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재벌로 대한독립!
3.41 (29)

팔지 못할 것을 팔아 버린 말종이 있다면, 다시 사들일 사람도 있어야겠지. ------------------------------ ------------------------------ ----------------- “하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합니다. 적어도 수만의 정예군과 수백 대의 항공기를 독자적으로 운용할 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그에 더해 미국 정치계에도 확실한 영향을 끼칠 수 있어야만 한민족의 독립을, 아니 우리가 주도해서 독립을 이루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 겁니다. 또한 그렇게 해야만 그 이후의 통합과 부흥도 가능할 겁니다.” “그게... 과연 가능하겠나? 자네 혼자서 그 정도의 군대를 뒷받침하겠다고?” “가능합니다. 아니, 그렇게 만들 겁니다. 그리고 왜 혼자입니까? 선배님도, 또 다른 분들도 계시지 않습니까.” 그렇게 첫 만남으로부터 5년 만에, 그는 가장 신뢰하고 존경하는 유일한 이에게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던 속내를 털어놓았다.

1000만 전생 배우
1.33 (3)

나는 전생을 본다. 그리고 전생으로 연기한다. 밑바닥 거지부터 신화 속 영웅까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연기란 이런 것이다.

탑 코더
2.19 (24)

나는 0과 1로 이루어진 세상을 볼 수 있다.

아메리칸 드림
2.33 (3)

“돈을 아주 많이 벌어 금으로 산을 쌓을 거에요!” 안중근은 대소했다. “하하하, 포부가 대단하구나, 그럼 앞으로 너를 금산(金山)이라고 불러야겠다. 잘 부탁하네. 금산” 미국에서 성공한번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