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어빠진 나라와 관료들, 그리고 부패한 지배층. 현대의 지식으로 인재와 함께 이런 썩은 병폐를 도려내고 나라에 개혁을 인도하고자 했지만, 이미 내부에서 썩은 과일의 겉면을 도려낸다고 뒤바뀌는 것은 없었다. 계획을 바꾸었다. 조선을 세우되, 우리가 알던 조선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나라를 세워, 강대한 나라를 만들리라.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