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인 용사를 까는 소설 주인공이 고자가 아니라 맘에 든다. 인공이 원양어선 타서 핵고통 받았지만 아주 제대로 복수하는 모습이 좋다. 솔직히 그냥 양판 게임소설이지만 나름 공감도 되고 허무하지 않고 제대로된 통쾌한 복수를 하는 소설이라 문학,철학적인 가치는 없더라도 즐거움을 선사해준다
양판소지만 필력이 좋음 스토리는 적 등장 주인공의 엄청난 능력으로 격파의 원패턴이지만 필력이 좋아 독자에게 희열을 주는 작품입니다. 타종족에 대한 흔치 않은 설정 또한 흥미롭습니다. 다만 너무 원패턴만의 반복이기 때문에 대적자가 나오더라도 긴장이 되지 않는 등 질질 끄는 것 같은 인상을 지울수 없습니다
상당히 흥미로운 작품입니다. 좀비물에서 소음기가 나오면 실제와 다르게 상당히 과장되게 나오는데 현실적으로 묘사가 되서 좋습니다. 그런데 1/4 쯤 보고있는데 주인공이 소방관이라는 암시가 있는데 그놈들을 상대 할때 상당히 초인적으로 묘사되는점이 아쉽네요. 이게 2부가 판타지화가 된다는 요인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전통적인 용사를 까는 소설 주인공이 고자가 아니라 맘에 든다. 인공이 원양어선 타서 핵고통 받았지만 아주 제대로 복수하는 모습이 좋다. 솔직히 그냥 양판 게임소설이지만 나름 공감도 되고 허무하지 않고 제대로된 통쾌한 복수를 하는 소설이라 문학,철학적인 가치는 없더라도 즐거움을 선사해준다
높은 평점 리뷰
전통적인 용사를 까는 소설 주인공이 고자가 아니라 맘에 든다. 인공이 원양어선 타서 핵고통 받았지만 아주 제대로 복수하는 모습이 좋다. 솔직히 그냥 양판 게임소설이지만 나름 공감도 되고 허무하지 않고 제대로된 통쾌한 복수를 하는 소설이라 문학,철학적인 가치는 없더라도 즐거움을 선사해준다
양판소지만 필력이 좋음 스토리는 적 등장 주인공의 엄청난 능력으로 격파의 원패턴이지만 필력이 좋아 독자에게 희열을 주는 작품입니다. 타종족에 대한 흔치 않은 설정 또한 흥미롭습니다. 다만 너무 원패턴만의 반복이기 때문에 대적자가 나오더라도 긴장이 되지 않는 등 질질 끄는 것 같은 인상을 지울수 없습니다
상당히 흥미로운 작품입니다. 좀비물에서 소음기가 나오면 실제와 다르게 상당히 과장되게 나오는데 현실적으로 묘사가 되서 좋습니다. 그런데 1/4 쯤 보고있는데 주인공이 소방관이라는 암시가 있는데 그놈들을 상대 할때 상당히 초인적으로 묘사되는점이 아쉽네요. 이게 2부가 판타지화가 된다는 요인인지는 모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