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많이보던 흔하게 널린것처럼 각성하고 몬스터 때려잡는등 답답하거나 지루한 뻔한전개의 소설인줄알았는데 읽어갈수록 다양하고 중간에 하차하지않고 마지막까지 재밌게 읽었습니다.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
높은 평점 리뷰
처음엔 많이보던 흔하게 널린것처럼 각성하고 몬스터 때려잡는등 답답하거나 지루한 뻔한전개의 소설인줄알았는데 읽어갈수록 다양하고 중간에 하차하지않고 마지막까지 재밌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