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lla
sulla LV.27
받은 공감수 (1)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3.5 작품

한의사, 무림에서 돌아왔습니다
3.85 (13)

대한민국의 평범했던 한의대생 한여원.얼떨결에 무림에 떨어져 신의(神醫)라 불리게 되었다?"지긋지긋한 무림은 이제 안녕이다!"약간(?) 특별한 한의사가 되어 돌아오다!

역대급 영지 설계사
3.08 (246)

소설 속 귀족이 된 토목공학도 김수호.  그런데 뭐? 내 영지가 곧 망할 거라고?  그럼 살려야지. 설계하고, 건설하고, 분양해서.  【전 대륙이 기다려온 특별한 기회! 퍼펙트한 교통, 최상의 학군, 쾌적한 숲세권, 원스톱 프리미엄 영지 라이프의 프론테라 남작령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선착순 분양계약중!】

밥만 먹고 레벨업
2.48 (111)

바사삭, 치킨. 늘어나는 피자의 치즈, 새벽 1시에 먹는 라면!단지 난 맛있는게 먹고 싶어 먹었을 뿐이다.그런데 폭식 결여증 때문에 생명이 위험하다고!?간절히 소망하던 나의 꿈대로 먹고 싶은 음식을 계속해서 먹을 수 있는 곳!가상현실게임 아테네.열심히 먹었을 뿐인데 이거 좀 이상하다?식신의 진가(힘+1을 획득합니다)스텟이 올랐다.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
4.13 (1452)

2D 버전으로도 못 깼는데, 이걸 현실에서 깨라고? 어쩌면 평생 여기서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다. 뭐, 그조차도 쉽지는 않겠지만.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
3.67 (1184)

삶이 무료하던 어느 날. 눈 앞에 튜토리얼의 초대 메세지가 나타난다. 하필 헬 난이도를 선택한 이호재의 튜토리얼 탈출기.

월야환담
4.22 (1160)

"미친 달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한다!" 흡혈귀에게 일가족을 잃은 세건, 흡혈귀 사냥꾼으로 태어나다! 흡혈귀가 될 것인가, 인간으로서 죽을 것인가? 서울에서 펼쳐지는 뱀파이어와 사냥꾼들의 처절한 사투! 그 대단원의 막이 펼쳐진다!

세상의 끝에서 클리어를 외치다
4.05 (478)

===== 황무지 개인 생존 7년차 박교수. 고갈된 자원. 고장난 발전기. 하루가 멀다하고 찾아오는 사이코 갱. 삶의 기로에서, 최후의 선택을 하다! "씨발! 이것도 게임이라고 만들었냐!" 게임 안에서! =====

BJ는 종말에 적응했다
3.16 (73)

종말에 적응했다. [인방물][아포칼립스][겜판]

추락한 신의 레벨업
2.77 (13)

친누나가 개발에 참여한 모바일게임<스카이 아일랜즈> 1회차 테스트 플레이를 마친 그 순간,지구가 멸망해버렸다.눈을 뜬 혜성의 눈앞에 펼쳐진 건 <스카이 아일랜즈> 속 세계그는 이제부터 혜성이 아닌 피넨스 블레디안이다.한 줌 감정도 느끼지 못하는 혜성.군주의 운명을 지닌 피넨스로서 하늘섬을 올라야한다.자신과 세상에 숨겨진 비밀을 알기 위해서라도.

퀘스트 깨는 영주님
2.1 (6)

독이 든 야생 열매를 먹고 요양을 시작한 지 일주일 째. 이곳 생활에 차츰 익숙해지고 있는 리스트의 머릿속은 세상은 참으로 불가사의하다는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다. 연일 계속되는 야근에 돌연사한 그는 눈을 떠 보니 귀족 가문의 일원이 되어있었다. 이곳은 이세계(異世界). 중세 유럽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성채나 영주, 기사 외에도 드래곤과 페어리가 공존하는 신비한 환상의 세계였다. 원제: 大龍掛了 작가: 백우함(白雨涵) 번역: 김혜영

BJ대마도사
2.54 (410)

재능도, 돈도, 운도 없던 정현우. "왜 게임 내 정보들이 보이는 거지?" 감전에 당하고부터 게임 속 보이지 않아야 하는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보이스피싱인데 인생역전
2.54 (110)

보이스피싱이.....오지는데?

책 먹는 배우님
3.17 (69)

[드라마 '청춘열차'가 흡수 가능합니다.] [흡수 하시겠습니까?] 나는 대본을 집어삼켜, 오로지 내 것으로 만든다.

말빨
3.38 (8)

PC게임의 마지막 세대.냉기폭풍사의 ‘아스가르드’를 플레이할 적.늘 괴상한 방식으로 퀘스트를 클리어했던 한서진.[인마. 생각의 방향을 바꿔보라는 거야. 거절하면 지긋지긋한 평화. 하지만 승낙하면 실컷 싸우다 죽을 수 있는 거라니까. 어?]오크 군단장을 제압하는 대신 설득해냈고.폐쇄적인 엘프에게서 세계수의 잎을 얻어냈으며.단 한 번의 거짓말로 신들의 전쟁을 멈추었다.그리고.5년이 지난 오늘.[Story of Midgard][Act 1. 왕좌와 거짓말쟁이]다시금 게임을 잡았다.['언변가' 선택 완료.][게임을 구동합니다.][과거의 영웅에게 찬란한 여정의 축복을.]

사후세계에서 안녕하세요
2.93 (7)

죽음. 그 이후 세계에 대하여. 지구에서의 삶은 첫 번째 페이지에 불과합니다. 이제 당신의 책에 기록될 두 번째 이야기를 플레이하세요.

스킬빨로 레벨업
3.53 (112)

인류를 집어삼킨 미궁. 그들에게 주어진 네 개의 선택지.누구나 살아나갈 수 있는 이지 모드.살 사람만 살아나가는 노말 모드.1%만 살아남을 수 있는 하드 모드.그리고 단 한 명 만이 살아남은 얼론 모드.인류 최강의 귀환자. 강태산은 이지 모드 플레이어였다.그가 수없이 들었던 말들.“네가 하드 모드를, 하다못해 노말 모드라도 골랐으면 어땠을까?”나약했던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며 멸망 속에서 죽어가던 그때, 다시금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이번엔 잘못 선택하지 않겠어.”최강의 이지 모드 플레이어. 그가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