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재미있어지는 드문 작품... 190화를 넘어간 시점에서 정말 물이 올랐다. 다음편 내놔...!
여기 리뷰 보고 읽어봤는데 어떤 부분이 특출난 건지 전혀 모르겠음... 그냥 전형적인 회귀? 환생? 플롯의 전문가물인데 그냥 피아노라는 분야가 희소해서 주목을 받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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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갈수록 재미있어지는 드문 작품... 190화를 넘어간 시점에서 정말 물이 올랐다. 다음편 내놔...!
여기 리뷰 보고 읽어봤는데 어떤 부분이 특출난 건지 전혀 모르겠음... 그냥 전형적인 회귀? 환생? 플롯의 전문가물인데 그냥 피아노라는 분야가 희소해서 주목을 받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