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반응을 맛깔나게 잘 적은 거 같음. 예전에 읽어서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주인공이랑 시청자랑 케미도 좋았고 짧은 호흡으로 깔끔한 완결이라 킬링타임으로 추천

난 이 작가가 차기작으로 똥을 싸거나 죽을 쒀도 이해할 수 있어!

재밌음!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매력있고 읽다보면 이 복선이 여기에서…? 라는 생각이 듬 그만큼 개연성 있게 잘 짜여진 작품이라는 생각임!

시청자 반응을 맛깔나게 잘 적은 거 같음. 예전에 읽어서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주인공이랑 시청자랑 케미도 좋았고 짧은 호흡으로 깔끔한 완결이라 킬링타임으로 추천

재밌음!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매력있고 읽다보면 이 복선이 여기에서…? 라는 생각이 듬 그만큼 개연성 있게 잘 짜여진 작품이라는 생각임!

1부는 재밌음. 근데 2부부터 조금씩 지루해지기 시작하면서 3부에서는 거의 눈으로 훑고 지나가면서 결말만 봄. 캐릭터 활용이나 설정이 독특한 건 좋았는데 안 읽힘… 그래도 나름 참신하면서도 주인공은 밝은데 상황 자체는 어두컴컴한 느낌이 개인적으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