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명작
그 당시 트렌드를 가장 잘 잡아챈 소설. 기본적으로 재밌다. 결말자체는 아쉽지않은데 결말의 서술방식 전개방식이 아쉽다. bl요소는 읽으면서 전혀 느끼지못했다
채팅 부분이 살짝 거슬려서 -0.5점.. 인간이란 무엇인가. 주인공에 어린왕자를 대입하여 풀어주는 명작
한때 무협판의 마지막 희망이었던 책..용두사미 + 표절로 과거의 영광은 찾아볼 수 없다. 재밌게 보다가 어느순간 지치면, 지루해지면 거기서 멈추면 되는 딱 그런 소설
탑부터 무너져내린 스토리 아쉽다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
높은 평점 리뷰
클래식 명작
그 당시 트렌드를 가장 잘 잡아챈 소설. 기본적으로 재밌다. 결말자체는 아쉽지않은데 결말의 서술방식 전개방식이 아쉽다. bl요소는 읽으면서 전혀 느끼지못했다
채팅 부분이 살짝 거슬려서 -0.5점.. 인간이란 무엇인가. 주인공에 어린왕자를 대입하여 풀어주는 명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