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원패턴 전투만 하는 내용인 줄 알았는데 중반부터는 복선 회수하면서 본격적으로 재밌어진다 흔히 예측 가능한 스토리는 아니면서도 치밀하게 설계됨 1100화 기준으로도 아직도 폼 유지 중이다

약먹는 마법사랑 굉장히 유사하지만 현시점에서는 더욱 심오하고 딥다크하다 판타지 연재작 중에서는 가장 수준 높은 작품 중 하나

외전까지 완결난 시점에서 현세대 최고 무협소설인건 확실하다

마공서. 보지마라

쉽게 읽히지는 않지만 스토리와 설정이 엄청남

세계관과 설정이 엄청난데 너무 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