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미성 작가님 소설은 망겜의 성기사부터 게임4판타지, 이어서 21세기 반로환동전까지 총 3개의 소설을 봤습니다. 특유의 살짝 어두운 분위기에, 특유의 심리묘사가 두드러진 작품으로 인물과 인물간의 관계 묘사 등 인물에 집중하여 본다면 굉장한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흠이라면 100화도 안되는 짧은 소설이라는 점..ㅠㅠ 현대무협에서 무림맹의 입지, 국회의원이나 기업과 무림맹의 관계 등 새로운 형태로 이른바 관과 무림의 관계를 정립한 것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현대무협에 한 획을 긋는다는 말은 할 수 없지만 그럼에도 충분히 매력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재도 괜찮고 자세하게 자료는 조사했지만 코인투자에 집중해서 기본적인 캐릭터의 매력이 병신같다. 특히 여캐들을 누굴 모델로 삼았는지 궁금할정도 소설이 아닏나 차라리 투자 전문책을 내놓는게 좋지않을까

주인공의 지능이 초등학생만 못하다 충분히 매력적인 소재에 다른 캐릭터들은 나름대로 잘 만든거 같지만 정작 주인공이 이 모든 장점을 깎는다. 힘만 쎈 초등학생이 판타지 세계로 이동하여 하는 행동들을 그대로 넣어는것 같은 소설.

검미성 작가님 소설은 망겜의 성기사부터 게임4판타지, 이어서 21세기 반로환동전까지 총 3개의 소설을 봤습니다. 특유의 살짝 어두운 분위기에, 특유의 심리묘사가 두드러진 작품으로 인물과 인물간의 관계 묘사 등 인물에 집중하여 본다면 굉장한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흠이라면 100화도 안되는 짧은 소설이라는 점..ㅠㅠ 현대무협에서 무림맹의 입지, 국회의원이나 기업과 무림맹의 관계 등 새로운 형태로 이른바 관과 무림의 관계를 정립한 것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현대무협에 한 획을 긋는다는 말은 할 수 없지만 그럼에도 충분히 매력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초반 몇화만 보고 접기 충분한 소설. 고작해야 고등학생 전국대회, 심지어 한국의 전국대회에서 본 것만 가지고 유소년 계약도 아니고 독일 1군 계약으로 뛰지를 않나, 심지어 미성년인데 계약을 진행할 때 부모님의 동의가 없이 혼자서 계약을 진행하는 것도 말이 안된다.

소재도 괜찮고 자세하게 자료는 조사했지만 코인투자에 집중해서 기본적인 캐릭터의 매력이 병신같다. 특히 여캐들을 누굴 모델로 삼았는지 궁금할정도 소설이 아닏나 차라리 투자 전문책을 내놓는게 좋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