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막장 소재류 좋아해서 재미있게 봤어여, 연재중인지라 그냥 모아났다가 보려고 지금은 안보고 있지만 작가님 이런 작품 많이 써주세요
달달한 내용은별루 없지만, 서로 의지하고 신뢰하는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여주도 고생을 하긴했지만 남주는 어깨에 기대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많이 힘들었을듯
50화까지 봤는데 여주가 남동생을 조련하는 것 같네여,, 예전에는 동생의 마리오네트였다면 이제는 상황이 바뀐듯? 조금 문체가 약간 거슬리는게 있긴 하지만,, 볼만합니다.
초반에는 재미있다가 나중에는 좀 지루했지만 나름 재미있게 봤어여 이소설의 재미는 여주랑+ 그아들 의 달달한 맛 보는 재미랑 귀여운 아들인듯 해여. 육아물 별로 안 좋아하시는 분은 하차하세여.
그냥 밍밍합니다. 화수 쓸데없이 기네여..
초반에는 재미있게 봤는데 후반부 갈수록 뭐 재미가 떨어져요. 라프타리아의 고향에서 하차했네여, 난 라프타리아 같이 인성 좋은사람들이 많이 사나 했는데 그것도 아닌듯,, 어떻게든 방패 용사 이용해 먹으려고 하네여. 방패용사 성공담이 성공하려는 이유중에 하나일려나? 인간나라랑 수인?들 나라들이 서로 화목하게 지내는것,, 좀 수인들이 불쌍한 상황에 처해있는걸로 나오면 그쪽이 더 재미있었을 것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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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이런 막장 소재류 좋아해서 재미있게 봤어여, 연재중인지라 그냥 모아났다가 보려고 지금은 안보고 있지만 작가님 이런 작품 많이 써주세요
달달한 내용은별루 없지만, 서로 의지하고 신뢰하는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여주도 고생을 하긴했지만 남주는 어깨에 기대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많이 힘들었을듯
50화까지 봤는데 여주가 남동생을 조련하는 것 같네여,, 예전에는 동생의 마리오네트였다면 이제는 상황이 바뀐듯? 조금 문체가 약간 거슬리는게 있긴 하지만,, 볼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