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소설이다. 기성작가라서 그런지 코드만 맞다면 술술 읽힌다. 사회적 이슈를 그때마다 소설에 삽입해 독자 에게 대리 만족을 시켜주는 것도 좋긴 한데 이게 400편 넘게 읽다 보면 흐름이 눈에 보인다. 양판소 의 정석이라 할 수 있다.
재미는 있는데 너무 반복되는 이야기가 많다. 이 정도면 그래도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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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재미있는 소설이다. 기성작가라서 그런지 코드만 맞다면 술술 읽힌다. 사회적 이슈를 그때마다 소설에 삽입해 독자 에게 대리 만족을 시켜주는 것도 좋긴 한데 이게 400편 넘게 읽다 보면 흐름이 눈에 보인다. 양판소 의 정석이라 할 수 있다.
재미는 있는데 너무 반복되는 이야기가 많다. 이 정도면 그래도 볼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