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학 현대판타지 소설 인생의 밑바닥에 내려앉은 순간. 기이한 인연으로 시간을 이동할 수 있는 반지를 얻게 된다 동민은 과거와 현재를 오고 가는 능력을 이용해 인생역전을 노리게 되는데…… 밑바닥 인생부터 시작하여 세계 최고의 재벌까지 성장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어라? 나 전생에 대마도사 였었어?’ 각성자들의 사냥을 돕고. 뒤처리를 하는 통칭 ‘짐꾼’으로 활동하던 이성훈. 몬스터에 의해서 죽을 정도의 부상을 입은 충격으로 전생을 기억해내게 된다.‘기억나는 건 좋은데... 지구가 왜 이래?’ 마도공학의 일인자였던 그가 보기에 지구가 이상하다? ‘레벨업? 이거 대체 어떤 정신 나간 신격이냐?’당연하게 생각했던 각성자들의 능력들. 하지만 대가 없이 주어지는 힘이 있을 리가 있을까? ‘일단. 다 쓸어버리면 뭔가 나오겠지.’마도왕의 마법이 세계를 휩쓴다!
[개정판]영문도 모르고 이계에 떨어져 용기병으로 전직했다."세상에 용이 어디 있어."마법도 있고, 정령도 있고, 몬스터도 있다. 그런데 용만 없단다.하지만 세상에 그냥 죽으라는 법은 없었다.어느 날 갑자기 머릿속으로 누군가가 말을 걸어왔다.[진정한 자격을 갖추는 그날까지, 내가 그대를 인도하리라.]
회사의 비리와 부정행위를 눈치채고 내부고발자가 된 태훈. 누명과 함께 억울한 삶을 살다 어이없게 죽어버린다. 하지만 이게 웬걸? 저승도 포인트로 운영되고 있었다! 내부고발로 자신도 모르게 쌓여 버린 어마어마한 포인트. 하지만 천국의 문을 열기엔 한참 모자라는데....... 100억 포인트를 벌기 위해 이세계에서 환생한 '메드니안'의 일대기.
나는 떡잎부터 부자가 될 놈이었다! 눈을 뜨고 보니 환생해 있었다. 정치인, 재벌들의 밑구멍이나 핥아주던 기자가 재벌 3세로 환생한 것이다! 헌데 이놈에겐 대단한 물건까지 하나 있었다. ‘독심술도 아니고 저놈이 내편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고?’ ‘게다가 그게 끝이 아니라고?!’ 그 끝을 모르는 엄청난 능력을 지닌 손목시계. ‘지금부터가 본 게임 시작이다!’ 두고 봐라, 이번 판은 내가 싹쓸이 할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