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 Lucky
Chan Lucky LV.46
받은 공감수 (3)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1.0 작품

재벌집 천재 막둥이
0.62 (4)

재벌 전담 검사, 재벌집 막둥이 손자가 되다!

괴수가 맛있음
1.75 (6)

“약초를 넣고 숙성시킨 미니피 불고기 팝니다! 자매품으로 미니피 직화구이도 있습니다!”[‘미니피 직화구이’의 효과로 일정 시간 피부가 더할 나위 없이 탱탱해집니다!]사고로 인해 게이트 속으로 들어간 한성우.성우는 그곳에서 발견한 물고기, 닭, 돼지 등등을 잡아 먹으며 1년을 생존한다.['괴수 요리사' 호칭이 생성되었습니다.]그렇게 평범했던 인간 성우는 세상으로 나오자 헌터가 되어있었는데.성우가 배터지게 잡아먹던 것들은 알고보니 괴수들이 야심차게 키우던 마력 응축 생물들."뭐야, 나 왜 이렇게 강해?"주인공이 요리한 괴수 요리를 먹으면 능력치가 상승!게다가 맛도 최상!평범했던 헌터계에 돌풍을 몰고 올 범상치 않은 괴수 요리사의 출현!한성우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망나니학 개론
1.5 (5)

장르 소설의 편집자, 담당 작가의 작품 속 망나니로 빙의하다! 암울한 미래? 배드 엔딩? 내가 온 이상 고구마는 없다!  전직 사이다패스 편집자의 무쌍 망나니 일대기!

고물수집으로 무한성장
1.54 (12)

당신이 버린 고물 내 능력으로 대체되었다! #헌터#군대#성장물

기프티드 (GIFTED)
3.86 (247)

각국 정보기관의 의뢰를 받아 임무를 수행하는 이들이 있다. 속칭 독립요원. 독립요원 중 한명인 한규호. 전 세계를 상대로 펼치는 그의 모험담. 그리고 숨겨진 비밀. 기프티드.

VVIP 유료템으로 캐리한다
1.25 (2)

어느 날 한 통의 메일이 들어왔다.[VVIP 고객님에게 드리는 특전!]랭킹 1위. 최강의 지갑 전사.카이저 등등.기억 한구석에 묻혀 있던 한 자락의 추억.[게임을 플레이하시겠습니까?]호진은 옛 추억에 사로잡혀 새로이 게임을 시작했다.하지만…….그곳은 결코 게임 같은 것이 아니었다.

현질로 스킬포인트 무한
0.7 (5)

몬스터와 초능력이 난무하는 세계, 돈도 없고 백도 없는 일반인 윤서준. 여느 때와 같이 상사에게 태움당하던 중, 몬스터에게 죽을 위기에 처하는데...! [히든 기믹 “캐피탈리스트” 특성 획득!] [포인트를 현금으로 충전하시겠습니까? 현재 보유 현금: 151,225] 남들은 죽으라 노력해야만 얻을 수 있는 스킬 포인트를 이젠 돈으로 사버릴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됐다! 상상만 해도 짜릿한 무한 현질! 현질로 만든 최강 헌터의 행보가 지금 시작된다!

아포칼립스의 유일한 건물주
2.75 (14)

어서오세요. 세계 유일무이한 안전구역입니다.

위탁요원 위신호
3.73 (41)

“코드네임 ‘트레이니’라는 이 친구는 누구죠?” “국장님도 아시는 KPT의 그 요원입니다.” “코드네임은 왜?” “KPT 프로그램이 끝났고 그 흔적을 지우기 위해서 지난 달 변경했습니다.” 그녀는 ‘위신호’라는 본명을 처음 알았다고 했고 기록을 읽었다. “한국 육군에서 복무. 서울에서 신문기자를 하다가 한국 국가정보원 액션팀에서 연수도중 넘어왔군요. 우리군 공수부대 강하훈련 도중에 CIA 연수원으로 옮겨왔네요.” “내내 연수 프로그램만 일부러 골라다니고 있는듯 해서 코드네임을 트레이니 - 연수생으로 정했습니다.” “그러니까 이 친구는 국정원 요원인데 우리가 위탁교육을 시키고 있는 요원이라는 거죠? 교육 중에 임무를 맡겨보니 탁월한 결과를 만들고 있다는 거고.” “저희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한국 쪽은 또 다르게 생각하더군요.” “달라요?” “그 친구의 신분에 대해서는 본인이나 우리 CIA나 한국 국정원이나 서로 의견이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다만?” “외부차출 파견임무에서 매번 탁월한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국장님도 굳이 그 친구의 신분에 대해서 고민하시기 보다는 그냥 올라오는 임무완수 결과보고서를 즐기시면 됩니다.” “그래서 지금은 어디에 있죠?” “우리 NCS 팀 기본 연수과정 중에 있다가. 국무부장관님과 앤디 킴 코리아미션센터 디렉터와 함께 지금….” “평양에 가 있군요.” “네. 또 연수 중 임무차출이죠.”

티끌 모아 대박
0.75 (2)

성은 왕이요, 이름은 대박.이름에 성까지 붙이면 정말 대박, 왕대박.하지만 현실은 중박도 못 되는 알바 인생. 앉으나 서나 돈 벌 궁리뿐인 대박은 돈이 된다는 가상 현실 게임 ‘오버필드’에 뛰어드는데……[유저의 특성에 맞는 캐릭터가 생성되었습니다.]“뭐, 발굴가? 무기는 딸랑 곡괭이? 흙수저 고고학도니까 계속 땅만 파라는 거냐?그래, 누가 이기나 한번 해 보자.이 오버필드만큼은 내가 접수한다!”게임과 현실을 넘나드는 대박 인생 역전 판타지.시작은 티끌, 끝은 대박!

전지적 독자 시점
3.56 (2679)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

영화속 능력흡수
1.5 (5)

마! 이게 바로 지구의 대중문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