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양(千穰, 10³¹)원의 재화가 든, 태양계 크기의 아공간을 얻었다. 감당할 수 없는 막대한 재화를 하루아침에 얻은, 초소시민 정수호의 좌충우돌 천양원 적응기 & 소심비겁평범초라한 소시민의 내적 성장기. 재물계의 원펀맨. "천조원? 뉘 집 거지 이름이냐." (※천양원 =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원)
‘어라? 나 전생에 대마도사 였었어?’ 각성자들의 사냥을 돕고. 뒤처리를 하는 통칭 ‘짐꾼’으로 활동하던 이성훈. 몬스터에 의해서 죽을 정도의 부상을 입은 충격으로 전생을 기억해내게 된다.‘기억나는 건 좋은데... 지구가 왜 이래?’ 마도공학의 일인자였던 그가 보기에 지구가 이상하다? ‘레벨업? 이거 대체 어떤 정신 나간 신격이냐?’당연하게 생각했던 각성자들의 능력들. 하지만 대가 없이 주어지는 힘이 있을 리가 있을까? ‘일단. 다 쓸어버리면 뭔가 나오겠지.’마도왕의 마법이 세계를 휩쓴다!
파산한 재벌가의 막내아들 조도겸도피 생활을 이어 가던 중 용을 만나 회귀했다『마법 배운 재벌집 늦둥이』큰형들에 밀려 후계 경쟁에서 기회조차 얻지 못했다살아남기 위해선 숨을 죽이고 눈치를 볼 수밖에 없었다그러다 파국을 맞았다<지금이 네 인생을 바꿀 적기다.>순간, 환청처럼 들려오는 골드 드래곤의 말그 말과 함께, 모든 것이 뒤틀렸었던 16살 때로 회귀했다“이번 인생은 다르다.”항상 무시만 받던 망나니 조도겸이제 누구보다 높이 올라모든 것을 손에 넣으리라!
재계의 새로운 신화가 지금 시작된다! 『돌아온 재벌가 막내』 혼외 자식으로 태어나 항상 잃기만 해야 했던 재벌가의 서자, 엄민우 그는 뛰어난 능력으로 결국 형제들을 제치고 그룹 총수의 자리를 차지하는데…… 찰나의 방심, 그것이 한순간에 또다시 모든 것을 잃게 만든다 “죽었을 사람의 몸에 들어오게 될 줄이야.” 형제들의 사주로 죽음을 맞이한 직후, 재벌가 막내아들 엄현호의 몸으로 깨어나는 기적이 일어난다! “이번에는 당신들이 반격할 기회조차 없을 거야.”
[잊혀진 직업 ‘천상의 미식가’로 전직하셨습니다!][천상의 미각이 ‘호밀빵’에 숨겨진 맛을 찾아냈습니다!][힘이 1포인트 상승합니다!]"미식가라니! 누구 마음대로..!? 잠깐.. 먹기만 해도 강해진다고..??"복수를 위해 강해진다.강해지기 위해 먹는다.혼자 다 해 먹는다!
우연히 다가온 한 노인과의 만남. 노인에게 받은 책 한권과 티켓 한장. [주어진 재능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너의 변화에 주의를 기울여야 해.] 그 날 이후로 나는 시청률이 보이기 시작했다. 뜻하지 않게 말려드는 사건들. 최고의 작가가 되기위해 노력하지만, 바람 잘 날이 없는데. "왜 작가가 거기까지 신경써야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