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
멸망 이후 이백여년이 지났고, 사냥꾼은 여전히 사냥감을 찾아 세계를 방랑한다.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