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매력적인 소설. 생동감 넘치는 등장인물들이 각자의 이권을 위해 정치와 모략, 전쟁까지 이념 대결을 멋지게 그려놨다. 정말 미래 우주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보고 소설로 그려논건가 싶을만큼 완성도가 뛰어났다. - 일본 라노벨의 대 히트작. 아직도 명장면들이 기억에 남는 소설.

말이 필요한가? 한국 판타지 소설의 아버지요 교과서적인 작품. 다만 현재에 읽기에는 너무 오래되어 아쉬울뿐. 학창시절 몇번이나 읽으며 판타지에 입문하게 해주었던 작품. - 최고의 판타지 소설. 지금 읽기에는 조금 올드해도 판타지 소설의 교과서 같은 작품이라 추천작.

이 작품이야 말로 전후세대 가릴거 없이 추천할 수 있는 최고의 판타지 소설이 아닐까? 한국내에서야 뭐 판타지계에 양대산맥인 전민희 작가의 작품이고 일본에서도 한국 판타지 소설 랭킹 1등인 작품. 판타지 한번도 안읽어본 친구가 있다면 가장 먼저 이 작품을 추천해 주고 싶다. - 동화같은 분위기속에서 주인공 보리스의 이야기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전민희 작가님의 소설.

정말로 매력적인 소설. 생동감 넘치는 등장인물들이 각자의 이권을 위해 정치와 모략, 전쟁까지 이념 대결을 멋지게 그려놨다. 정말 미래 우주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보고 소설로 그려논건가 싶을만큼 완성도가 뛰어났다. - 일본 라노벨의 대 히트작. 아직도 명장면들이 기억에 남는 소설.

정말로 정말로 못읽겠습니다... 정말 그날 그날 생각나신대로 막 쓰신거 같아요. - 대충대충 전투씬과 너무 어린 독자들을 위해 쓰신것 같은 문체

악당같지도 그렇다고 협의지사도 아닌 어중간한 주인공의 이야기. 분명히 답답할 수가 없는 성격의 주인공인데도 소설이 답답하다. - 칠성 사이다를 기대하고 마셨으나 미지근한 나랑드 사이다 이었던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