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판 처음 읽는 건데 재미있게 끝까지 다 봤어요 개인적으로는 주인공이 목적 달성한 뒤에 생활이 보고싶었는데 없어서 아쉽네요 ㅜ

초반부는 확실히 재미있게 봤음. 후반으로 갈 수록 지루해져서 결국에 52권까지 사뒀는데 50권까지 뜯어보고 하차함

웹툰으로 보다가 나름 재미있어서 시작했는데 보다보니까 주인공이 너무 먼치킨이기도 하고 위기감이 딱히 없음. 그냥 긴 자서전 같은 느낌이 씨게 와서 하차

난 지금까지 내가 잡식인 줄 알았다.

웹툰으로 보다가 나름 재미있어서 시작했는데 보다보니까 주인공이 너무 먼치킨이기도 하고 위기감이 딱히 없음. 그냥 긴 자서전 같은 느낌이 씨게 와서 하차

읽다가 긴장감이 사라지고 흥미도 잃어서 하차한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