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는 가볍게, 주먹은 무겁게. 초풍진각, 벽력천굉. 몇년이 지나고서도 잊을 수 없는 명장면.
다 좋았다. 다 좋았는데... 그놈의 제목과 아재개그;;
연재주기만 멀쩡했다면 수작 이상의 작품이 되지 않았을까.
글쟁이S는 명대사를 남겼다. "다 봤는데 어케 하차하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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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다리는 가볍게, 주먹은 무겁게. 초풍진각, 벽력천굉. 몇년이 지나고서도 잊을 수 없는 명장면.
다 좋았다. 다 좋았는데... 그놈의 제목과 아재개그;;
연재주기만 멀쩡했다면 수작 이상의 작품이 되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