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살인
고소=살인 LV.36
받은 공감수 (94)
작성리뷰 평균평점

데스 나이트였던 아저X씨
3.23 (69)

세계 교접으로... 이계 종족과 공존하게 된 '신 현대.' 모든 것을 잃고, 죽음의 기사로 살아가던 남자가 돌아왔다. "난 회귀를 원하지 않았어."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
3.67 (1184)

삶이 무료하던 어느 날. 눈 앞에 튜토리얼의 초대 메세지가 나타난다. 하필 헬 난이도를 선택한 이호재의 튜토리얼 탈출기.

용사의 옆집에 산다는 것
2.78 (54)

세트앙크 판타지 장편소설 '용사의 옆집에 산다는 것'몇 년 전 세상을 뒤덮으려던 멸망의 여신 닉스의 그림자에서 세상을 구원한 용사가 있었다.그는 멸망 이전에 나타난다는 죽음의 왕 타나토스를 물리쳐 아이만 왕국을 구원했으며, 악룡 티아매트를 봉인했고, 신들의 성전 아스가르드에서 신들의 축복을 받으며 성검 그란디아스의 주인으로 인정받았다.그는 동료들과 함께 멸망의 탑을 올라 치열한 마지막 전투 끝에 닉스의 목에 그란디아스를 박아 넣으며 멸망을 막았다.세상은 환호했고, 더 이상 용사와 그의 동료들의 이름을 모르는 자는 이 세상에 없었다.용사는 그 후 그의 동료이자 연인이었던 아이만 왕국의 공주 아이지나와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다. 사람들은 그가 아이만 왕국의 국왕이 될 것이라 믿었다.하지만 그는 국왕의 자리를 사양했다. 왕녀 아이지나의 자유롭게 살고 싶다는 소망을 들어주기 위해 그는 자신의 고향마을로 내려왔다.내 이름은 아나크.바로 그 용사의 ‘동료’이자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그의 옆집에 살고 있는 자다.

같은 꿈을 꾸다 in 삼국지
4.02 (549)

“나와 같은 꿈을 꾸지 않겠는가.”새로운 삼국지의 탄생!국내 최대, 최고 소설 연재 사이트 1천 4백만 조회 수 기록!군주가 약하다면, 내가 그를 보필하여 천하를 도모하겠다.삼국지를 즐겨 읽던 평범한 회사원 준경. 어느 날 눈을 뜨니 삼국지 세계의 무장, 이풍의 자식이 되고 만다. 하필이면 황제를 자칭하고 패정을 일삼다 멸망하는 원술의 휘하. 그의 앞날이 순탄치 않다. 뛰어난 무술도, 훌륭한 지략도 없지만, 살아남기 위해 현대의 기억을 바탕으로 삼국의 넓은 대지를 종횡무진하는 준경. 꿈만 같은 영웅들과의 만남. 삼국지에 다 나타나지 않은 숨겨진 뒷이야기, 뒤틀리는 역사 속에서 피어나는 의리와 사랑. 준경은 과연 원술의 멸망을 막고 새로운 삼국시대를 열 수 있을 것인가!대한민국 대표 웹소설 조아라의 베스트셀러!

벨로아 궁정일기
3.74 (37)

[단독선공개]<유랑화사>, <반월당의 기묘한 이야기>를 집필한 정연 작가의 데뷔작!************************************************************************촌구석이나 다름 없는 곳에 위치한 스카스티아 공작가의 후계자 데그.데그는 존경하는 재상 각하의 비서관을 뽑는다는 공문을 접하고서,지긋지긋한 가문을 뒤로 한 채 가출을 감행, 대도시 벨로아에 이른다.그렇게 벨로아 재상의 비서관 시험에 응시하고,막장국가에서 벌어지는 온갖 우여곡절을 겪게 되는데…….이것이 바로 벨로아의 정치법이다?!기상천외하고 장절한, 한 편의 풍자극이 시작된다!************************************************************************

성좌들이 나만 좋아해
3.32 (94)

폐급 스킬 ‘회상’을 얻고 좌절한 서울탑의 사냥꾼 백호민.그런데 스킬을 발동하니 성좌들이 자꾸 ‘좋아요’를 날린다?!‘아! 성좌님들은 왜 나만 좋아하실까?’본격 뇌내성좌 판타지 <성좌들이 나만 좋아해!>[독점 연재]

바바리안 퀘스트
4.3 (1497)

야만인 유릭이 문명세계로 간다.

현실을 게임처럼 만들어 줘
2.6 (5)

“형, 나 17강 성공했어요!”“와아! 17강! 드디어 떴어! 빅뉴스감이다!”“······.”“다······ 다들 와 봐! 미, 민재 주······ 죽었다!”만렙 대마도사 지팡이 강화로 서버 지존이 되자마자,이렇게 어이없이 죽음이라니?!알고보니 저승사자의 실수란다.이에 염라대왕이 내놓은 보상!“새로운 삶을 네가 원하는대로 해주겠다. 네 소원이 무엇이냐?”“현실을 게임처럼 살게 해 주세요!”민재의 소원대로 그의 환생은 게임과 같은 세계가 펼쳐진다.그 세계에 흥미를 느낀 수많은 신들이 민재를 두고 게임을 펼치는데······.수없이 주어지는 퀘스트와 엄청난 보상들!아름다운 여신들의 유혹!게임 지존 민재! 환생으로 지존되다!

新 대한제국실록
3.96 (79)

2004년 출간되었던 신국사의 2부작. 1851년의 유신으로부터 3년 뒤, 54년의 격동의 조선. 내부의 혼란이 그치고 난 다음, 그 창끝은 어디로 향할 것인가.

철종
1.79 (7)

대학 시간강사 4년 차 박태수. 전임 교수 임명에서 제외됐다는 말을 들은 날, 길고양이를 구하려다 덤프트럭에 치이는데... 눈떠 보니 내가 철종이라고? [성공시대], [효종], [대망] 대체역사물의 대표 작가 강동호의 신작!

고려로 세계를 씹어먹다
1.0 (1)

평범한 직장인인 류해상은 '칭기즈칸 최신판' 발매되자마자 게임 CD를 바로 구매한다. 직장에 휴가를 내고 바로 칭기즈칸 게임을 시작한 그는 며칠 동안 게임 폐인처럼 생활한다. 휴가 마지막 날, 류해상은 색다른 게임을 하기 위해 칭기즈칸 에디터를 다운받아 능력치를 바꾸는데… 태양진 이전 작품 2017년 - 대출산시대의 생존16권 완결 2019년 - 내 부하들은 천하제일기재 10권 완결

책사 이만호: 1894-1944
2.93 (7)

1894년 동학농민혁명의 성공으로 세계로 뻗어가기 시작한 조선. 20세기 새로운 격동의 시대가 펼쳐지고 그 중심엔 지략을 겸비한 책사 이만호가 있었다.

삼국지 원술전
2.81 (8)

[X무위키 끄라고 했지?] 위키 수정 중 잠든 회사원, 원술의 몸에서 깨어났다?! “꿀물! 꿀물을 내게 다오!” 피를 토하며 꿀물을 찾다 죽은 무능한 황제 원술은 이제 잊어라. 189년 남양. 후한 말의 판도를 바꿀 위키러가 간다!

망국의 왕, 재벌이 되다
3.43 (9)

[환생/회귀/왕/재벌/생존] '천황가 다음이 이왕가다.'라는 말이 나올만큼 많은 재산을 가졌던 영친왕 이은. 그는 일본에 순응하여 잘 살았습니다. 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이 패망하기 전까지 말이죠. 일본의 패망 이후에 영친왕은 왕의 직위도,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어마어마한 재산도 모두 잃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if'라는 것이 있습니다. If... ※ warning 이 글은 대체역사와 현대판타지 믹스물입니다. 음... 시대가 시대인지라 근대판타지라 해야하나요?

대한제국사 - 한러 전쟁
1.75 (2)

의화단사건 이후 북만주를 점령한 러시아와 이를 경계하는 대한제국. 북만주를 놓고 벌이는 두 강대국의 패권다툼. 최후의 승자는?

조선 왕자의 성공기
1.9 (5)

실험이 실패로 끝나 의식을 잃은 이강은 1882년으로 시간 이동해 조선의 왕자 이강(李堈)과 의식을 함께 하는 상태가 된다. 훗날 의친왕이 될 이강은 미래의 참담함을 알고 역사를 바꾸기로 결정하게 된다. 아무 힘도 없는 왕자가 할 수 있는 것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그 안에서도 최대한 긍정적인 방향으로 역사를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데...

홍익대제 고건무
1.38 (4)

주2회 연재(화, 토) 우리 역사를 한스럽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꿈꿔봤을 찌질한 신라의 삼국통일이 아닌 호쾌한 고구려에 의한 삼국통일!! 시간을 거슬러 고구려 시대에 환생한 주인공 고건무에 의해 다시 씌여지는 삼한과 중원과 열도의 역사!! 시간을 수백년 거슬러 서기 칠세기 동아시아 바다를 공포에 빠뜨리는 거북선과 판옥선!, 대륙의 초원에 비처럼 쏟아지는 편전!, 한반도와 일본열도, 중원과 중앙아시아를 질풍처럼 질주하는 고구려 철갑기마대! 가까운 미래. 중국의 끈질긴 동북공정에 끝내 북한이 중국에 흡수된다. 고구려왕실의 숨겨진 후손으로 그 모든 비극을 바라보다 피를 토하고 죽어간 21세기의 역사학자 고건무! 그가 7세기초 평양 안학궁에서 왕위계승자인 태세제 고건무 즉 뒷날의 영류왕으로 눈을 뜬다. 이제 668년 평양성 함락은 없다. 통일신라도 없다. 일본도 없다. 당제국에 의한 팍스시니카도 없다! 다만 홍익대제 고건무가 이끄는 철갑기마대의 지축을 뒤흔드는 말발굽 소리만이 천지에 가득할 뿐!!!!!!!!!

아침의나라
1.0 (1)

기존의 대체역사 소설과는 분명한 차별성을 가진 작품으로 주인공이 과거로 회기하여 벌이는 일종의 ‘역사 변형물’이 아니라 자신이 알고 있는 역사를 새롭게 바꾸고자 하는 인물이 등장하지는 않고 ‘아침의 나라’의 중심이 되는 ‘동조선’이 외부의 힘이 아닌, 자신들의 힘으로, 우리 한민족이 원래부터 가지고 있던 우수한 민족성과 역량만으로, 그 누구도 얕볼 수 없는 강대국을 세운다. 1453년, 수양대군이 반정을 일으키기 바로 전날, 이를 감지한 김종서는 세종대왕 집권 시기인 1434년부터 조정 대신들은 물론이거니와 왕자들에게마저 숨겨왔던 비밀을 공개하며 단종의 안전을 요구한다. 이에 자칫 비밀이 누설되어 명나라의 간섭이 극심해질 것을 인식한 수양대군은 김종서의 타협안을 받아들이고, 김종서와 여러 원로 대신들은 아직 어린 단종과 함께 먼 바다 너머에 있다는 신대륙으로 떠나게 된다. 이후 그들은 낯선 이국땅에서 동조선이라는 나라를 건국하게 되는데…….

또다른 제국
3.38 (4)

서구 열강에 꺾여버린 조선의 못다 핀 꿈을 피우기 위해 자신의 운명을 바친 사나이. 거대 문명들이 부딪치며 하나로 통합되던 격동적인 근대 시대에 어디에도 구속되지 않은 그저 푸르른 바람이고 싶은 한 사내의 꿈이 펼쳐진다.

봉황의 비상
1.75 (2)

봉황의 비상은 19세기를 배경으로 조선의 근대화와 확장을 묘사한 대체역사소설입니다. 2001년부터 지금은 폐쇄된 디펜스코리아에서 연재를 시작해서 2005년에 출간을 했으므로 아마 인터넷에서 10년 정도 돌아다니며 소설을 읽으신 분들 중에는 이미 읽어보신 분들도 있으실 듯 합니다.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동북아시아의 패자가 되어 봉황기를 휘날리는 조선의 이야기가 됩니다. 하지만 1부 연재를 시작한지 거의 12년이 지난 지금, 출간본을 다시 읽어보면 공부도 부족했고 문장 구성이나 줄거리의 개연성도 많이 미흡했습니다. 그래서 새롭게 써보기 위해 작년부터 리뉴얼을 진행하고 있는데, 가능하면 많은 평을 받아보고 싶어 연재할 곳을 찾다가 장르소설 연재에는 문피아가 가장 낫다는 이야기를 최근에 들어서 이곳에 올려보기로 했습니다. 2005년에 출간한 원작과 비교해서 문장이라든가 단어 수정은 물론, 역사적 배경에 대한 설정도 가능하면 현실적으로 볼 수 있도록 여러 면에서 다르게 하려고 합니다. 오리지날에서만큼 강한 조선은 아니겠지만 보다 현실적인 설정을 만들어 보려고 해요. 어차피 역사 개변이라는 점에서 현실과는 거리가 멉니다만, 저 스스로가 보기에 한층 더 납득이 되는 방향으로 이끌어 가려고 합니다. 대체역사 장르를 즐기시는 많은 독자분들께서 읽어보시고 도움 되는 한마디 남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러면 문피아 이용객 여러분의 행복과 발전을 기원하겠습니다.

전직 폭군의 결자해지
3.78 (130)

중2병이 찬란하던 시절, 우연히 얻은 책 ‘천몽’을 통해 기이한 꿈을 꾸었던 몽주. 그 꿈속에서 무심코 저지른 일들이 세상을, 그리고 그의 삶을 송두리째 망가뜨릴 줄 그땐 정말 몰랐다. 수년이 흘러 다시 얻은 기회. 두 번째 꿈은 망국의 조짐이 가득한 고려에서 시작된다.

근육조선(筋肉朝鮮)
3.56 (225)

안타까운 역사라 한탄한 적도 있었다. 그러나 한탄은 사라지고 몸이 재산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렇게 몸을 길러 나름 성공하였더니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설마 아니겠지. 내가 꿈을 꾸는 거겠지. 이게 대체 뭐야.” 한때는 사학과를 나왔고, 피트니스 센터 코치로 일하는 내가 누군가의 몸에 들어왔다. 권력의 화신, 조카를 죽인 자, 그리고 왕위를 빼앗은 자. 수양대군의 몸으로. “그러니까 세종대왕님이 운동하셔서 오래 사시면 끝나는 일 아닌가?” 이제 조선은 변할 것이다. 다른 어떠한 것도 아닌 근육으로 시작되어. 모두 변할 것이다.

탑 매니지먼트
3.94 (905)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연예계. 그곳에 첫 발을 내딛은 날, 내 눈에 미래가 보이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