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살인
고소=살인 LV.36
받은 공감수 (94)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1.0 작품

BJ대마도사
2.54 (410)

재능도, 돈도, 운도 없던 정현우. "왜 게임 내 정보들이 보이는 거지?" 감전에 당하고부터 게임 속 보이지 않아야 하는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재벌 vs SSS급 헌터
2.41 (23)

심심풀이로 읽던 판타지 소설 속 재벌 3세로 환생했다.이 세상 모든 부와 권력은 나의 것이다.이 소설의 원래 주인공이자, 내 목숨을 노리고 있는 '그 새X'만 없다면 말이다.재벌 3세 vs SSS급 헌터!눈에 불 켜고 복수하려는 SSS급 헌터!어떻게든 살고 싶은 재벌 3세!살고 싶은 자와 복수하려는 자.꼬여버린 인생의 나선!승자없는 싸움이 시작됐다!

마탄의 사수
2.23 (90)

《경매왕 이수백》, 《전장에 살다》에 이은 새 도전!리얼리티로 승부하는 게임 판타지 《마탄의 사수》!"하 중사, 이 미친놈아. 또 만발인 거 알아?"이제 말뚝 박을 일만 남은 명사수 부사관 하이하. 그러나 불의의 사고로 하반신을 못 쓰게 되어 사회로 내쳐졌다.그리고 혁명적인 VR게임[미들 어스]가 그에게 새로운 삶을 선사한다.즉, [미들 어스]에서 획득한 돈은 곧 현실의 돈!하지만 모처럼의 기회도 가장 성능이 낮은 캐릭터를 고르는 바람에 망했다!"난 다르다. 이것이 내 마지막이야!"흑색화약, 쇠구슬, 꽂을대… 진짜 '머스킷티어'가 무엇인지 보여주마!

현실을 게임처럼 만들어 줘
2.6 (5)

“형, 나 17강 성공했어요!”“와아! 17강! 드디어 떴어! 빅뉴스감이다!”“······.”“다······ 다들 와 봐! 미, 민재 주······ 죽었다!”만렙 대마도사 지팡이 강화로 서버 지존이 되자마자,이렇게 어이없이 죽음이라니?!알고보니 저승사자의 실수란다.이에 염라대왕이 내놓은 보상!“새로운 삶을 네가 원하는대로 해주겠다. 네 소원이 무엇이냐?”“현실을 게임처럼 살게 해 주세요!”민재의 소원대로 그의 환생은 게임과 같은 세계가 펼쳐진다.그 세계에 흥미를 느낀 수많은 신들이 민재를 두고 게임을 펼치는데······.수없이 주어지는 퀘스트와 엄청난 보상들!아름다운 여신들의 유혹!게임 지존 민재! 환생으로 지존되다!

철종
1.79 (7)

대학 시간강사 4년 차 박태수. 전임 교수 임명에서 제외됐다는 말을 들은 날, 길고양이를 구하려다 덤프트럭에 치이는데... 눈떠 보니 내가 철종이라고? [성공시대], [효종], [대망] 대체역사물의 대표 작가 강동호의 신작!

고려로 세계를 씹어먹다
1.0 (1)

평범한 직장인인 류해상은 '칭기즈칸 최신판' 발매되자마자 게임 CD를 바로 구매한다. 직장에 휴가를 내고 바로 칭기즈칸 게임을 시작한 그는 며칠 동안 게임 폐인처럼 생활한다. 휴가 마지막 날, 류해상은 색다른 게임을 하기 위해 칭기즈칸 에디터를 다운받아 능력치를 바꾸는데… 태양진 이전 작품 2017년 - 대출산시대의 생존16권 완결 2019년 - 내 부하들은 천하제일기재 10권 완결

망국의 왕, 재벌이 되다
3.43 (9)

[환생/회귀/왕/재벌/생존] '천황가 다음이 이왕가다.'라는 말이 나올만큼 많은 재산을 가졌던 영친왕 이은. 그는 일본에 순응하여 잘 살았습니다. 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이 패망하기 전까지 말이죠. 일본의 패망 이후에 영친왕은 왕의 직위도,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어마어마한 재산도 모두 잃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if'라는 것이 있습니다. If... ※ warning 이 글은 대체역사와 현대판타지 믹스물입니다. 음... 시대가 시대인지라 근대판타지라 해야하나요?

홍익대제 고건무
1.38 (4)

주2회 연재(화, 토) 우리 역사를 한스럽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꿈꿔봤을 찌질한 신라의 삼국통일이 아닌 호쾌한 고구려에 의한 삼국통일!! 시간을 거슬러 고구려 시대에 환생한 주인공 고건무에 의해 다시 씌여지는 삼한과 중원과 열도의 역사!! 시간을 수백년 거슬러 서기 칠세기 동아시아 바다를 공포에 빠뜨리는 거북선과 판옥선!, 대륙의 초원에 비처럼 쏟아지는 편전!, 한반도와 일본열도, 중원과 중앙아시아를 질풍처럼 질주하는 고구려 철갑기마대! 가까운 미래. 중국의 끈질긴 동북공정에 끝내 북한이 중국에 흡수된다. 고구려왕실의 숨겨진 후손으로 그 모든 비극을 바라보다 피를 토하고 죽어간 21세기의 역사학자 고건무! 그가 7세기초 평양 안학궁에서 왕위계승자인 태세제 고건무 즉 뒷날의 영류왕으로 눈을 뜬다. 이제 668년 평양성 함락은 없다. 통일신라도 없다. 일본도 없다. 당제국에 의한 팍스시니카도 없다! 다만 홍익대제 고건무가 이끄는 철갑기마대의 지축을 뒤흔드는 말발굽 소리만이 천지에 가득할 뿐!!!!!!!!!

아침의나라
1.0 (1)

기존의 대체역사 소설과는 분명한 차별성을 가진 작품으로 주인공이 과거로 회기하여 벌이는 일종의 ‘역사 변형물’이 아니라 자신이 알고 있는 역사를 새롭게 바꾸고자 하는 인물이 등장하지는 않고 ‘아침의 나라’의 중심이 되는 ‘동조선’이 외부의 힘이 아닌, 자신들의 힘으로, 우리 한민족이 원래부터 가지고 있던 우수한 민족성과 역량만으로, 그 누구도 얕볼 수 없는 강대국을 세운다. 1453년, 수양대군이 반정을 일으키기 바로 전날, 이를 감지한 김종서는 세종대왕 집권 시기인 1434년부터 조정 대신들은 물론이거니와 왕자들에게마저 숨겨왔던 비밀을 공개하며 단종의 안전을 요구한다. 이에 자칫 비밀이 누설되어 명나라의 간섭이 극심해질 것을 인식한 수양대군은 김종서의 타협안을 받아들이고, 김종서와 여러 원로 대신들은 아직 어린 단종과 함께 먼 바다 너머에 있다는 신대륙으로 떠나게 된다. 이후 그들은 낯선 이국땅에서 동조선이라는 나라를 건국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