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살인
고소=살인 LV.36
받은 공감수 (94)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1.5 작품

로열 페이트
2.21 (21)

갑자기 찾아든 아버지의 잠적과 횡령 소식. 가인은 아버지를 구하기 위한 농성 끝에 사장의 무모한 제안을 받아들이고…. 주어진 시간은 단 4년! 1년 안에 1억을 만들어라! NPC도 믿지 못할 살벌한 가상현실 게임 이데아. 뇌물로 대성을 꿈꾸는 카인은 이데아에서 악명을 떨치게 되는데…. 돈의, 돈에 의한, 돈을 위한 카인의 파란만장한 쩐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에스티오
3.38 (30)

"날 부른 게... 당신입니까?"까만 털의 짐승이 노랗게 빛나는 눈으로 그를 올려다보았다."이제 괜찮습니다. 더는 아프지 않을 겁니다. 괜찮으니까."농가의 막내 아들로 태어난 소년 에스티오.하지만 모든 사람들은 그를 미워했다.사람과 동물들의 마음을 읽는 아이.그리고..."저주 받은 아이"마침내 열아홉 살을 맞이한 성년식.행복을 찾기 위한 에스티오의 여정이 지금 시작된다.

삼국지 여포전
2.85 (30)

천하를 웅패하고자 영웅들이 난무하던 시대. 최고의 무장 여포는 한순간의 실수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삶의 마지막 순간, “내게 단 한 번만 기회를 준다면 천하를 웅패하리라!” 그리고 눈을 떴을 때, 그는 혈기왕성하던 이십 대로 돌아와 있었다. 시간을 거슬러 돌아온 여포, 그의 파란만장한 천하웅패기가 이제 펼쳐진다!

나 혼자만 레벨업
3.52 (1985)

「패왕을 보았다」의 작가 추공. 이번에는 레이드의 진수를 보여준다! 『나 혼자만 레벨업』 재능 없는 만년 E급의 헌터, 성진우. 기이한 던전에서 죽음을 목전에 두지만 위기는 언제나 기회와 함께 찾아오는 법! [플레이어가 되실 자격을 획득하셨습니다.] “플레이어? 내가 레벨업을 할 수 있다고?” 전 세계 헌터 중 유일무이, 전무후무 시스템과 레벨업 능력을 각성한 진우. 세상을 향해 자유를 선포한다!

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
3.4 (1611)

나도 S급 스킬이 갖고 싶다! 죽고 싶을 정도로! [S급 스킬을 각성합니다.] [단, 이 스킬을 쓰면 죽습니다.] ...그렇다고 진짜 죽겠다는 말은 아니었는데?

무한의 마법사
2.98 (338)

빛의 속도로 질주하는 초신성의 폭발! 인간의 몸으로 무한을 꿈꾸다! 포대기에 싸인 채 마구간에 버려진 아이 시로네 독학으로 글을 떼고 책이라면 죽고 못 살지만 그는 천민 중의 천민인 사냥꾼의 자식 그러나 천재는 뭘 해도 천재! 두세 번의 도끼질로 나무를 쓰러트리는 전설의 기술을 성공시킨 대가로 아버지를 따라 도시로 나가 마법을 만나다!

해피해피 고문재단
2.79 (50)

"이름 김호국, 나이 23세, IQ 84. 빡대가리 입니다." "합격시켜." 세상의 모든 악(惡)으로부터 인류를 보호하기 위해 설립된 고문재단에 희대의 빡대가리가 입사했다.

명문고 EX급 조연의 리플레이
2.63 (221)

국민망겜 최종장을 클리어했더니 게임 속 이름 없는 조연이 되었다. 규격 외 측정불가, 미지의 등급인 EX급 조연이.

조선 왕자의 성공기
1.9 (5)

실험이 실패로 끝나 의식을 잃은 이강은 1882년으로 시간 이동해 조선의 왕자 이강(李堈)과 의식을 함께 하는 상태가 된다. 훗날 의친왕이 될 이강은 미래의 참담함을 알고 역사를 바꾸기로 결정하게 된다. 아무 힘도 없는 왕자가 할 수 있는 것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그 안에서도 최대한 긍정적인 방향으로 역사를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데...

또다른 제국
3.38 (4)

서구 열강에 꺾여버린 조선의 못다 핀 꿈을 피우기 위해 자신의 운명을 바친 사나이. 거대 문명들이 부딪치며 하나로 통합되던 격동적인 근대 시대에 어디에도 구속되지 않은 그저 푸르른 바람이고 싶은 한 사내의 꿈이 펼쳐진다.

봉황의 비상
1.75 (2)

봉황의 비상은 19세기를 배경으로 조선의 근대화와 확장을 묘사한 대체역사소설입니다. 2001년부터 지금은 폐쇄된 디펜스코리아에서 연재를 시작해서 2005년에 출간을 했으므로 아마 인터넷에서 10년 정도 돌아다니며 소설을 읽으신 분들 중에는 이미 읽어보신 분들도 있으실 듯 합니다.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동북아시아의 패자가 되어 봉황기를 휘날리는 조선의 이야기가 됩니다. 하지만 1부 연재를 시작한지 거의 12년이 지난 지금, 출간본을 다시 읽어보면 공부도 부족했고 문장 구성이나 줄거리의 개연성도 많이 미흡했습니다. 그래서 새롭게 써보기 위해 작년부터 리뉴얼을 진행하고 있는데, 가능하면 많은 평을 받아보고 싶어 연재할 곳을 찾다가 장르소설 연재에는 문피아가 가장 낫다는 이야기를 최근에 들어서 이곳에 올려보기로 했습니다. 2005년에 출간한 원작과 비교해서 문장이라든가 단어 수정은 물론, 역사적 배경에 대한 설정도 가능하면 현실적으로 볼 수 있도록 여러 면에서 다르게 하려고 합니다. 오리지날에서만큼 강한 조선은 아니겠지만 보다 현실적인 설정을 만들어 보려고 해요. 어차피 역사 개변이라는 점에서 현실과는 거리가 멉니다만, 저 스스로가 보기에 한층 더 납득이 되는 방향으로 이끌어 가려고 합니다. 대체역사 장르를 즐기시는 많은 독자분들께서 읽어보시고 도움 되는 한마디 남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러면 문피아 이용객 여러분의 행복과 발전을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