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적인 사건은 흥미진진한데 전반적인 개연성이 별로임. 10년도 아니고 한 1주일만에 아포칼립스 시대로 변하는 부분에서 포기.
한때 재미있게 봤던 작가. 하지만 자기복제를 넘어서 퇴보함. 그래도 튜토리얼과 야만지구에서 변화를 시도하는가 했는데 다시 원점을 돌아 퇴보. 이번 작도 스토리 뼈대는 비슷함. 이번에도 석유재벌은 왜그렇게 빠는건지. 주인공은 내적 성장은 전혀 없고 미운 5살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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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개별적인 사건은 흥미진진한데 전반적인 개연성이 별로임. 10년도 아니고 한 1주일만에 아포칼립스 시대로 변하는 부분에서 포기.
한때 재미있게 봤던 작가. 하지만 자기복제를 넘어서 퇴보함. 그래도 튜토리얼과 야만지구에서 변화를 시도하는가 했는데 다시 원점을 돌아 퇴보. 이번 작도 스토리 뼈대는 비슷함. 이번에도 석유재벌은 왜그렇게 빠는건지. 주인공은 내적 성장은 전혀 없고 미운 5살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