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좋음 근데 이해가 안가는점 한가지 왜 주인공은 초반에 돈을 벌기 위해 부동산을 고집하는가? 검사로 먹고 살았으면 어쨌든 지식인 계층으로서 국제정세와 국내시사이슈등을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왜 꼭 회귀와 미래기억이라는 완벽한 헷징능력을 갖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부동산을 고집했단 것인가? 차라리 검사의 길을 포기하고 미래지식을 바탕으로 인류 역사상 최강의 금력을 쌓고 그것을 바탕으로 악역들을 축출하는것 더 효과적이고 주인공 입장에서도 더 많이 남는 일일텐데....
일단 필력이 기대이하 모순적인 주인공의 사고방식&내로남불 시전 (고등학교에서 썸타던 선배가 있었지만 자기는 홍콩가서 미녀 비서와 뜨거운 밤을 보냄. 그래놓고 졸업식날 여선배가 다른 남자랑 함께하는 걸 보고 삐짐 그리고 뒷끝이 오짐 ) 작가의 작위적인 하렘 만들기 시도와 시시때때로 등장해서 글의 유기적 전개를 끊어먹고 몰입감을 확 낮춰버리는 신들.. 거기다가 비현실적인 수익률이 계속 나옴 한달이나 1년에 10% 수익률도 아니고 하루에 10%이상 주식으로 수익률을 찍음 ㅇㅇ 최.악. 내가 이 소설보다 못쓴소설은 투명드래곤 밖에 없다고 자부함 ㅇㅇ
높은 평점 리뷰
다 좋음 근데 이해가 안가는점 한가지 왜 주인공은 초반에 돈을 벌기 위해 부동산을 고집하는가? 검사로 먹고 살았으면 어쨌든 지식인 계층으로서 국제정세와 국내시사이슈등을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왜 꼭 회귀와 미래기억이라는 완벽한 헷징능력을 갖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부동산을 고집했단 것인가? 차라리 검사의 길을 포기하고 미래지식을 바탕으로 인류 역사상 최강의 금력을 쌓고 그것을 바탕으로 악역들을 축출하는것 더 효과적이고 주인공 입장에서도 더 많이 남는 일일텐데....
일단 필력이 기대이하 모순적인 주인공의 사고방식&내로남불 시전 (고등학교에서 썸타던 선배가 있었지만 자기는 홍콩가서 미녀 비서와 뜨거운 밤을 보냄. 그래놓고 졸업식날 여선배가 다른 남자랑 함께하는 걸 보고 삐짐 그리고 뒷끝이 오짐 ) 작가의 작위적인 하렘 만들기 시도와 시시때때로 등장해서 글의 유기적 전개를 끊어먹고 몰입감을 확 낮춰버리는 신들.. 거기다가 비현실적인 수익률이 계속 나옴 한달이나 1년에 10% 수익률도 아니고 하루에 10%이상 주식으로 수익률을 찍음 ㅇㅇ 최.악. 내가 이 소설보다 못쓴소설은 투명드래곤 밖에 없다고 자부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