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화정도 봤는데 초반에는 꽤 재밌었으나 갈수록 재미가 반감됩니다. 메인스토리와 상관없는 쓸데없는 사이드 스토리가 너무 많습니다. 마교는 고사하고 위기감도 별로 안느껴집니다. 잔잔한 일상물에서 마교와 치열한 접전으로 스토리를 잡았다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한마디로 뒷 얘기가 궁금하지 않아요.
설정도 조잡하고 스토리도 허술합니다 그는 영웅이었다. 그래서 마법을 쓸 줄 안다. 이런 식의 서술이 너무 많습니다. 당연히 설명을 퉁(?)칠수 있는게 소설의 특성이고 장점이긴한데 대부분 이런 식으로 흘러가니 몰입감도 없고 뒷 내용도 궁금하지 않습니다.
높은 평점 리뷰
350화정도 봤는데 초반에는 꽤 재밌었으나 갈수록 재미가 반감됩니다. 메인스토리와 상관없는 쓸데없는 사이드 스토리가 너무 많습니다. 마교는 고사하고 위기감도 별로 안느껴집니다. 잔잔한 일상물에서 마교와 치열한 접전으로 스토리를 잡았다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한마디로 뒷 얘기가 궁금하지 않아요.
설정도 조잡하고 스토리도 허술합니다 그는 영웅이었다. 그래서 마법을 쓸 줄 안다. 이런 식의 서술이 너무 많습니다. 당연히 설명을 퉁(?)칠수 있는게 소설의 특성이고 장점이긴한데 대부분 이런 식으로 흘러가니 몰입감도 없고 뒷 내용도 궁금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