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프디스
너프디스 LV.36
받은 공감수 (36)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1.5 작품

영화속 능력흡수
1.5 (5)

마! 이게 바로 지구의 대중문화다!

검술명가 막내아들
3.03 (550)

진 룬칸델대륙 최고의 검술명가, 룬칸델의 막내아들룬칸델 역사상 최악의 둔재비참하게 쫓겨나 허무한 최후를 맞이한 그에게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졌다“너는 이 힘을 어떻게 사용하고 싶더냐?”“저를 위해 사용하고 싶습니다.”전생의 기억과 압도적인 재능, 그리고 신과의 계약최강이 될 준비는 끝났다

투사의 탈을 쓴 모차르트
2.78 (16)

투박하지만 넘치는 투쟁심으로 축구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투사’ 서주혁. 그가 지네딘 지단(Zinedine Zidane)의 재능과 함께 과거로 회귀한다. 투사처럼 몸을 내던지고 모차르트처럼 필드 위를 누비는 축구선수 서주혁의 이야기.

개과천선 스트라이커
2.43 (7)

[시스템]의 도움으로 승승장구한 축구스타 오솔, 그러나 실상 그의 인생은 피폐하기 이를 데 없다. 그는 죽기 직전에 찾아온 [회귀]의 기회로 과거의 후회를 뒤집고자 한다.

궁귀 혼자 보우마스터
2.33 (6)

천하일인자를 넘보던 궁귀. 무림공적으로 몰려서 죽고, 다른 세계에 환생한다. "기사들이 칼만 쓴다고? 왜?" "칼로만 오러를 쓸 수 있다고?" “그럼 내가 다 씹어먹지."

그라운드 위의 택배기사
2.53 (17)

FC 바르셀로나 소속 천재 플레이어. 하지만 부담감과 두려움 때문에 재능을 꽃 피우지 못하고 몰락하고 만다. 그런 그에게 다시 찾아온 기회. '두 번은 실패하지 않아.'

클리어 확률 제로
3.12 (50)

클리어 확률 0% 불가능한 게임에 던져졌다.

아포칼립스의 고인물
2.37 (115)

세상이 게임처럼 바뀌었다. 좀비와 몬스터가 사람을 덮치는 생존 VR게임. 나는 그 게임 최후의 유저였다. [좀비, 몬스터, 생존, 아포칼립스, 공략집]

템 빨
3.07 (792)

원치 않게 전설의 대장장이로 전직한 주인공의 이야기

쥐뿔도 없는 회귀
3.51 (586)

C급 용병. 아무 것도 가지지 못하고 시작한 노 클래스. 시궁창에서 살아 온 13년. 그런데. 기껏 회귀하기는 했는데...

미들라이커
2.46 (14)

[미들라이커] 미드필더와 스트라이커의 합성어 [회귀][축구][데드볼 스페셜리스트]

에레도스
2.97 (18)

시스템에 의한 현대 문명의 몰락, 그 아포칼립스 세상에서 무림을 겪은 완성형 주인공이 살아가는 법. 좀비에서 용과 악마까지, 개인에서 세계를 지배하는 신(神)황제로!

카드빨로 축구 스타
3.15 (13)

내가 돈이 없지 카드가 없냐? 카드를 뜯으면 전설급 재능이 쏟아진다.

영웅이 은퇴했다
3.0 (6)

소설의 끝에는 말이야. 주인공이 지구를 구하느라 뼈 빠지게 구르다가 끝에는 결국 엄청나게 쌘 적을 죽이는데 성공해. 그리고 세상은 평화가 찾아오지. 그 후에 주인공은 여자주인공과 함께 알콩달콩 살게 돼. 애도 낳고, 엄청난 부를 누리면서! 다들 그렇게 끝나잖아. 이게 바로 해피엔딩 아니겠어? 그러니까 나도 이젠 좀 편하게 살자. 이 정도 싸워줬으면 완결 날 때도 되지 않았어? 그러니까 나 좀 그만 찾아 새끼들아!

70억분의 1의 이레귤러
2.69 (27)

[게임][파티][레이드][전쟁] 과도한 감각 증폭 현상인 ‘선천적 과몰입 증후군’으로 가상현실을 할 수 없는 주승호. 어느 날 그에게 색 모를 동아줄이 내려온다. 바로 ‘4세대 VRS’ 기기의 테스터! 테스터를 거쳐 가상현실을 할 수 있게 되었을 때, 처음으로 생각했다. 자신이 잡은 것은 금으로 만들어진 동아줄이었음을. 통칭 4세대라 불리는 ‘Lost Sky Online’을 체험했을 때, 깨달았다. ‘선천적 과몰입 증후군’은 과거엔 독이었지만, 사실 축복이었다는 것을. 평소의 내가 아닌, 새로운 나로 변하는 시간. [로스트 스카이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천재의 게임방송
2.68 (239)

그건 그저 재능이었다. 단순히 압도적이라 표현하기에도 부족한, 실로 폭력적인 재능. [개인방송][게임천재][피지컬괴물]

마신 강림(魔神 降臨)
2.79 (182)

천마신교의 교주 마신(魔神) 천여운. 불의의 사고로 먼 미래로 떨어지게 되었다. 게이트(Gate)가 열려 혼란 속에 빠진 미래에서 다시 과거로 돌아가기 위한 그의 분투가 시작된다.

천화일로
2.99 (120)

천화문? 정파와 사파 사이에서 사이좋게 욕을 먹는 그 가문? 맞다! 그리고 내가 바로 그 가문 가주의 아들이며, 소가주이며, 소문주이다. 그렇게 욕으로 장수하며 아무 사건도 없이 지낼 것 같았는데…….  “의천 학관? 제가 거기 가서 뭘 합니까?” 가서 욕이나 더 먹으라고요? “네가 잘하면 욕 먹을 일도 없겠지.”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통보로 쫒겨나 듯이 가게된 의천학관. 내 성격에 가만히 욕만 먹고 있지는 않을 건데 말이야? 망신을 꼭 참을 필요는 없다는 아버지의 말을 가슴에 새기고 거는 싸움은 피하지 않는다!

절대 검감(絶對 劍感)
3.31 (599)

혈교에 납치되어 첩자로 살아보니 깨달았다. 가문에서 쓰레기라고 버림받았던 시절만도 못하다는 사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