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프디스
너프디스 LV.36
받은 공감수 (36)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3.5 작품

아임 낫 프리스트
3.23 (11)

'작가G'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아임 낫 프리스트'신을 믿지 않았기에 성직자가 될 수 없었던 그들.아무도 모르는 역사의 깊은 곳에는 역병 의사들이 있었다.

대공자, 가출하셨다.
3.03 (15)

인류의 멸망을 경험한 망나니 대공자 얀. 멸망전 과거로 전생하는 기연을 얻은 그는 인류의 구원 따위는 신경 쓰지 않는다. "안되는 건 안되는 거고, 포기할 건 포기해야한다. 그래도 인류를 구원해야 한다면 다른 사람이나 해버려. 나 보다 잘난 놈 많잖아."

헌터 세상의 정원사
2.71 (33)

헌터들이 던전에 들어갈 때, 나는 꿈속에 빠져든다.

나는 귀족이다
3.18 (214)

현대에 등장한 괴수.괴수를 죽일 수 있는 능력을 얻은 초능력자들.그들은 오늘도 내일도 괴수 레이드를 간다. 왜냐고? 괴수 사체가 돈이 되니까. 매우 돈이 되니까.아무튼 초능력자들은 귀족 대접을 받는다. 괴수를 사냥해서 그들은 풍족하고 부유하게 산다.그리고 드디어 나도 초능력자가 되었다. 미칠 듯이 기뻤지만 기쁨은 잠시, 나는 곧 슬퍼졌다.초능력자 간에도 급수가 있다.천민 딜러, 평민 탱커, 그리고 귀족 힐러.초능력자가 된 건 좋은데..하필 재수 없게 천민일 건 대체 뭐냐.나는 지금은 천민이다.하지만…… 반드시 귀족이 되고 말 거다

낭만이 사라진 필드
3.56 (65)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르지만 한 클럽에서만 뛰었다. 16년을 한 팀에 바쳤고, 외국인이지만 원클럽맨이었다. 외국인이지만 이 팀이 나의 팀이라 생각했고, 직장을 넘어 가족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들은 나를 가족이라 생각하지 않았다. 이제는, 영악해지겠다. 지난날의 나는 미련했다. 내가 보낸 마음은 공허하게, 메아리도 없이 사라졌다. 이번에는, 나의 필드에 낭만이 있을 곳은 없다.

밥먹고가라
3.72 (190)

이세계의 최강자가 되어 30년 만에 돌아왔다. 세상에, 이게 뭐람? 돌아온 지구는 레이드의 시대! 하지만 나는 이제 지쳤다. 난 은퇴했어, 식당이나 하며 살래. 아주 '평범하게' 말이야.

전설을 꿈꾸다!
3.67 (3)

2013년 여름. 부상으로 엉망이 된 무릎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동시에 꿈속에서 사네티가 되어 네드베드를 막아야 했다. 문제는 내가 공격수...였다는 것이다.

오직 나만이 마스터다
2.57 (34)

만년 프로게이머 지망생 김시현.시즌2로 회귀하다.모든 미래를 알고 다시 시작하는 인생.목표는 로드 오브 로드(Lord Of Lords)의 신(神).*본 작품은 전체이용가로 편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