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좋은데 3부는 좀 아쉬움.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기다려짐. 작가 죽기 전에는 완결 나겠지?
리메이크 전꺼는 휘긴 안좋은 작품이였으면 이거는 홍정훈식 좋은 작품
중 2때봤던 그 감성, 아직도 잊혀지지 않음
언제까지나 ------------ 기다릴게------------!
싱과 숑 너희들은 한 작가를 [살해]해버렸다
처음에는 재밌을 수 있으나 가면 갈수록 천편일률적인 구성에다가 독자들의 원성에 호리독사를 게이로 바꾸어버리는 작가의 모습에 경악을 안 할 수가 없어서 결국 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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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진짜 좋은데 3부는 좀 아쉬움.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기다려짐. 작가 죽기 전에는 완결 나겠지?
리메이크 전꺼는 휘긴 안좋은 작품이였으면 이거는 홍정훈식 좋은 작품
중 2때봤던 그 감성, 아직도 잊혀지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