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육포
소고기육포 LV.37
받은 공감수 (16)
작성리뷰 평균평점

망한 재벌 4세, 돌아오다
2.78 (9)

재벌 4세로 태어났다. 하지만 내가 크기도 전, 우리 회사는 흔적만 남기고 사라져 버렸다. 다시 얻은 기회, 놓치지 않겠다. 그리고 우리가 받은 대로 돌려주리라

강철군화 오리진
2.86 (14)

환생자의 이세계 주유기. 지구와 비슷한 환경의 세계에 환생한 주인공에게 주어진 복잡다난한 시련은 과연 무엇을 위한 것이었을까. 그를 위해 뒤바뀐 세상이 준비하고 있었던 것은 무엇일까. 그조차 확신하지 못하는 자신의 진정한 정체는? 주의: 진행은 빠른 편이나 전체적인 호흡이 무척 긴 소설입니다.

로마를 정복해야 내가 산다.
3.64 (11)

꿈을 잃고 좌절한 흙수저 역사학도 환생해보니 카르타고의 명장 한니발의 친동생? 넋놓고 역사대로 살면 로마군에게 목이 잘려 죽을 운명! 생존을 위해 운명을 극복하고 로마를 정벌하라!

베르사유의 이방인
2.5 (20)

내가 프랑스 제국의 황제 루이 15세다.

대영제국 함장이 되었다
3.64 (44)

트럭에 치여 환생한 곳은 1930년의 영국. 일어나보니 전함의 함장이 되어 있었다. “배 이름이 리펄스라고?” 그런데 미국이랑 전쟁을 한단다.

청동기 시대에서 살아남기
2.81 (32)

이게 무슨 소리야?! 에잇 청동기라니. 청동기라니 말도 안 돼. 어허허허헠. 기원전 16세기 한반도 청동기 시대! 변기도 휴지도 없다. 불편한 것 천지인데. 맹수놈들이 나를 습격할 수 있는 야생 그 자체의 땅. 양변기를 만들어 사용하는 그 날까지! 문명을 만들어 보자! '신이라는 녀석은 그래도 양심은 있네. 그래 머릿속에서 인터넷은 되잖아.'

동로마를 다시 위대하게
3.46 (23)

현세의 기억을 가진채 느긋하게 중세귀족의 삶을 즐기고 있던 어느 날, 집사가 창백한 얼굴로 달려와 소리쳤다. “블라디미르 경! 도망치셔야 합니다. 반란 계획이 전부 들통 났습니다!” “뭐요?”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3.16 (29)

실패한 사학도였던 나, 눈을 떠보니 거대 제국의 황태자라니? 근데 그 황태자가 러시아 제국의 마지막 황제 니콜라이 2세라고? 러일 전쟁, 1차세계대전, 러시아 혁명의 물길 속에서 살아남으려 발버둥 치는 이야기

대군으로 살어리랏다
2.92 (49)

철없는 성격의 역알못 현호가 진성대군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몽골 사용 설명서
3.35 (57)

갑자기 몽골침입기의 고려 평민이 된 주인공이 외세의 힘을 사용해서 왕이 되고 몽골에게서도 독립하는 이야기

위대한 총통 각하
3.41 (74)

1차 세계대전의 독일군 소위로 환생한 나.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 우연히 히틀러의 생명을 구하게 된다. 히틀러와 함께 나치 독일을 이끌 것인가, 아니면 제 3제국을 이끌 다른 길을 택할 것인가.

여왕전하의 비선실세
3.35 (66)

잉글랜드에 검은 머리의 이방인이 산다고 들었다. 그 이방인은 여왕의 총신이라 하였다. 16세기에 떨어져 영국의 비선실세가 되는 이야기.

근육조선(筋肉朝鮮)
3.56 (225)

안타까운 역사라 한탄한 적도 있었다. 그러나 한탄은 사라지고 몸이 재산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렇게 몸을 길러 나름 성공하였더니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설마 아니겠지. 내가 꿈을 꾸는 거겠지. 이게 대체 뭐야.” 한때는 사학과를 나왔고, 피트니스 센터 코치로 일하는 내가 누군가의 몸에 들어왔다. 권력의 화신, 조카를 죽인 자, 그리고 왕위를 빼앗은 자. 수양대군의 몸으로. “그러니까 세종대왕님이 운동하셔서 오래 사시면 끝나는 일 아닌가?” 이제 조선은 변할 것이다. 다른 어떠한 것도 아닌 근육으로 시작되어. 모두 변할 것이다.

미연시인데 연애를 할 수 없는 건에 대하여
3.72 (183)

오랜 전란과 자연재해. 그리고 내전으로 인해 멸망해가는 비잔틴 제국에서 마지막 황제가 될 운명으로 태어난 주인공.제국의 멸망이란 결과를 뒤엎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수백 년간 계속되어온 몰락에 희망을 잃어버린 사람들을 이끌어 근세 최강의 제국으로 발돋움하는 오스만 제국에 맞서 싸워나가며 역사를 바꿔나가는 이야기입니다. 대체적으로 무겁고 암울하며, 비장한 분위기로 흘러갑니다.

낭만이 사라진 필드
3.56 (65)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르지만 한 클럽에서만 뛰었다. 16년을 한 팀에 바쳤고, 외국인이지만 원클럽맨이었다. 외국인이지만 이 팀이 나의 팀이라 생각했고, 직장을 넘어 가족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들은 나를 가족이라 생각하지 않았다. 이제는, 영악해지겠다. 지난날의 나는 미련했다. 내가 보낸 마음은 공허하게, 메아리도 없이 사라졌다. 이번에는, 나의 필드에 낭만이 있을 곳은 없다.

전생자
3.84 (345)

[ 시간 역행을 하시겠습니까? ][ 모든 능력이 리셋 됩니다. ][ 날짜를 선택 하여 주십시오. ]“1985년 2월 28일. 내가 태어났던 날로.”금력(金力), 세계의 돈을 긁어모은다.독점(獨占), 세계의 던전을 독차지한다. 아직은 평화로운 세상, 바로 이 시절에서.

회귀로 압도한다
2.71 (73)

어느날, 자신이 죽으면 회귀할 것임을 알게 된 유재원. 남은 인생을 회귀 후의 새로운 인생을 위해 투자했고, 기적은 이루어졌다. 돌발적인 회귀와는 다르게 철저히 준비된 회귀자의 거칠 것 없는 질주. 재벌? 세계를 움직이는 막후의 거대 자본가? 준비된 회귀로 압도한다!

오직 나만이 마스터다
2.57 (34)

만년 프로게이머 지망생 김시현.시즌2로 회귀하다.모든 미래를 알고 다시 시작하는 인생.목표는 로드 오브 로드(Lord Of Lords)의 신(神).*본 작품은 전체이용가로 편집되었습니다.

드래곤 남매
2.77 (30)

“에? 으이그, 역시 느림보 해츨링.” “누나가 이상한 거라고!” 드래곤 역사상 전설이 되어가는 쌍둥이 드래곤의 탄생? 말썽꾸러기 티아와 연약한 테이의 좌충우돌 사랑 이야기! “우리 실버 일족의 축복받은 아이들아. 너희들의 이름은 이제부터 몸과 마음이 하나라는 뜻을 가진 문장, 티아루아, 테이루아라고 짓기로 하였단다. 각각 애칭으로 티아와 테이라고 부르기로 하자꾸나. 마음에 드니?” 이렇게 우리 쌍둥이 남매는 어른들의 사랑과 보호를 받으면서 행복… 과는 거리가 먼 생활을 하게 되었던 것이다!!

조지 부시의 위대한 미국
3.02 (49)

“대통령 각하 미국이 공격당했습니다.” 뭐요? 김갑환, 천조국 미국의 대통령으로 환생하다.

소드 엠페러
3.36 (153)

김정률 퓨전 판타지 소설. 살기 위해 싸우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지금은 살아야 한다. 인류 최후의 전쟁에서 살아남은 단 한 사람. 동북아시아 저항군 소령 한성. 고려무사가 되어 복수의 날을 준비한다. 무림이여, 판타지 대륙이여! 그의 위명을 기억하라! 철갑검마 한성이 다시 쓰는 무림의 역사. 인류의 역사!

회귀자의 그랜드슬램
3.44 (105)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윤회의 저주. 백여번을 반복해서 살아왔던 남자가 세운 한 가지 목표. 회귀/축구/야구/농구/테니스

미래를 보는 투자자
3.33 (165)

“위대한 기업가는 있어도 위대한 투자자는 없어. 그게 이 나라의 현실이야.” 어느 날, 눈앞에 뭔가가 보이기 시작했다. 과연 이 능력으로 뭘 할 수 있을까? 이제부터 세계 금융의 판을 새롭게 짠다!

특급작가, 회귀로 일본을 지배하다
3.2 (66)

신이 와도 안 된다고? 너희가 그렇게 대단해? 그렇다면 회귀해서 전부 먹어치워주마 소설. 게임. 만화…. 회귀작가 이서준의 일본문화 지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