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0.5 작품

나 혼자 마나 수치 MAX
1.17 (3)

전투 공포증을 가진 헌터 최재준. 마족의 힘을 흡수한 후 마나 수치 MAX가 되다!

템 빨
3.07 (792)

원치 않게 전설의 대장장이로 전직한 주인공의 이야기

왕의 힘으로 회귀한다
1.83 (24)

"너희 스킬 내가 다 먹어줄게!" ‘빌어먹을 각성.’ ‘빌어먹을 루저.’ 잠재등급은 미지수지만 각성하지 못해 패배자로 취급받았던 김태현. 죽음의 순간 각성한 능력은 왕에게로 향하는 게이트 생성이었다. 이후 왕의 힘으로 회귀한 태현은 포식이라는 새로운 스킬을 얻게 된다. 35살에서 19살로 회귀한 태현. [스킬이 포식되었습니다.] 회귀한 이번 생. 왠지 최고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나 혼자 소설 속 망나니
2.46 (28)

매일 같은 야근으로 밤을 새던 도중, 잠깐 잠이 들었다 일어났더니 읽고 있던 웹 소설의 악역에 빙의했다?“뭐, 흔한 클리셰지. 정해진 운명에 따르면 내가 죽게 된단 것까지. 젠장.”방법을 찾아야한다.소설 속 망나니 악역에 빙의해서 살아남는 방법 첫 번째.“내 편을 많이 만든다.”소설 속 망나니 악역에 빙의해서 살아남는 방법 그 두 번째.“내 한 몸은 지킬 수 있을 만큼 강해진다.”소설 속 망나니 악역에 빙의해서 살아남는 방법 마지막 세 번째.“저 자존심 강한 미친 귀환자랑은 절대로 친해지지 않는다.”그런데 어째?이미 빙의하기 전, 원래 몸의 주인이 이미 사고를 쳐놨는걸.“돈을 써서 아직 힘을 되찾지 못한 귀환자를 죽이면 되지 않냐고? 미쳤어? 그럼 마왕은 누가 막아?”최강이 되기보다 편안하게 살고 싶은 악역 최유성의 현대 생존 + 레이드 빙의 판타지(?)가 시작된다!

내가 키운 S급들
1.78 (697)

F급 헌터. 그것도 잘나가는 S급 동생 발목이나 잡는 쓸모없고 찌질한 F급 형. 개판 된 인생 대충 살다가 결국 동생 목숨까지 잡아먹고 회귀한 내게 주어진 칭호, '완벽한 양육자'. 그래, 이번에는 나대지 말고 얌전히 잘난놈들 뒷바라지나 해 주자. 라고 생각했는데, S급들이 좀 이상하다.

샤이닝로드
2.8 (256)

[완결]눈처럼 불어난 사채에 조폭들에게 몸을 저당 잡힌 석헌.목숨을 부지할 길은 게임 '샤이닝로드'로 수익을 남기는 것뿐.하지만 유일한 혈육인 동생의 자살 소식에 이어 랭커라는 고급 인력임에도 불구, 자신의 목숨마저 빼앗기는데……눈을 뜬 석헌! 샤이닝로드의 오픈 전, 그날로 돌아오다!인생 막장이 얻은 또 한 번의 기회!행복이란 지상 과제를 향한 한 남자의 비열한 플레이가 펼쳐진다!

나 혼자만 레벨업
3.52 (1984)

「패왕을 보았다」의 작가 추공. 이번에는 레이드의 진수를 보여준다! 『나 혼자만 레벨업』 재능 없는 만년 E급의 헌터, 성진우. 기이한 던전에서 죽음을 목전에 두지만 위기는 언제나 기회와 함께 찾아오는 법! [플레이어가 되실 자격을 획득하셨습니다.] “플레이어? 내가 레벨업을 할 수 있다고?” 전 세계 헌터 중 유일무이, 전무후무 시스템과 레벨업 능력을 각성한 진우. 세상을 향해 자유를 선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