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향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선택했다. 가능성이 사라졌을 때 꿈은 깨어졌다. 그리고 모든 것을 잃었다. 더 이상 아무런 희망조차 없을 때 누군가 만 골드의 계약을 제안했다. 죽음을 향한 첫 걸음. 그것은 희생이었으며, 일탈이었고, 또 새로운 모험으로의 시작이었다. 남은 단 5년의 시간 죽음 앞에서도 그는 희망을 부르짖는다!
작가 라이큐의 비상!나에게는 이상한 능력이 있다.손에 닿는 것은 무엇이든 멈출수 있는 능력이.거리는 상처투성이이다. 피와 인간, 그리고 괴물 투성이다. 그 속에서 나는 달렸다.괴물을 한마리씩 죽여간다. 그리고 한 사람씩 구해간다.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이 세상은 멸망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난 세계의 멸망을 막기 위해 싸운다.